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50214001709681

위 링크 글중에서..

실제 새정치민주연합 박남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년 1127만건에 불과했던 교통과태료, 범칙금 징수건수가 박근혜 정부 2년차인 지난해 말 1456만건으로 328만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루 평균 9000건가량 교통단속이 강화된 것. 교통과태료 범칙금 징수금액도 2012년 5542억원에서 2014년 7165억원으로 징수액이 2년 새 1600억원 폭증했다

제가 생각을 아무리해봐도 

확실히 어디서걸린건지도 감이안잡힙니다..

억울할정도는아니지만 예전같으면안걸릴걸 

이젠 걸렸다는거에요 제가 잘못하지않았다는게 아닙니다

항상조심하세요 진짜 개털립니다

나라놈들이 범칙금 아무근거없이 지들맘대로 쳐올린데다가 

저렇게 단속을 심하게 강화하는데도

아무도 뭐라하지않는 분위기가 참 신기합니다

담배는 그렇게 이슈가되는데..

그럼 운전하지마

그럼 담배피지마

그게 답은 아니지않나요

정부는 서민들이 보통 한달500정도는 벌거라고생각하는듯..

요즘 500도 못버는사람도있나요? 

지들끼리 우스게소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