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타이어공기압은 타이어 최대psi 의 80%정도만 넣고 다녔었고
지난 몇년동안.. 타이어 공기압을 35psi ~ 37psi 로 해놓고 다녔었는데요.. ㅋㅋ
차량에 붙어있는 타이어 적정공기압이 32psi 로 되어 있는걸 본적이 있어서..
이번엔 공기압을 32psi 로 다운(?) 시켜서 주행해봤는데.. 완전 색다르네요~ ㅋ
이전에는 울퉁불퉁한 길 다닐때 상당히 피곤할정도로 통통 튀는맛(?)에 운전했지만..
공기압을 32psi 로 낮춘 뒤... 울퉁불퉁한 길이나 큰 방지턱 넘어갈때 쿠션감있게 넘어가주고..
제법 편하게 운전 가능하네요~
차량에 붙어있는 스티커에 타이어 공기압이 32psi 로 되어있는건 다 이유가 있는듯 같아보여요~~ ㅎㅎ
넘 과하게 넣는 것도 딱히 좋지만은 않은듯 합니다~
연비신경쓰는분이나 통통 튀는맛에 운전하시는분들에게는 예외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