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은 주말에 올릴게요
평일은 너무 피곤한 관계로 ㅎㅎ

바디킷을 달고나서 드는 생각이
쇼바까지 낮추면 이쁘긴 하겠는데
아시듯 한국 도로가 방지턱 같은
턱들이 유독 많으니
딱 순정에 바디킷만 다는게

차량 사용시 편한거 같네요 제 생각입니다 ㅋ

달고 오는데 느낌이
더 묵직해진 느낌이 들고 정숙해진듯한데

이것이
비와서 저기압
기름만땅에 무게
영하가 안니 영상날씨

덕분에 느껴지는 느낌이겠지요?

주관적 관점에서 보자면
올 순정에 바디킷은
딱 꾸민듯 꾸미지 않은 그런
순정같은 먼가가 느껴지네요

익스테리어는 딱 여기까지 해야겠군요


!!!" 올도색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뒷범퍼 데루등 아래가 도장이
크랙이 갔습니다 데이지를 입어서
갈라진거긴한데 이게 안에 착색제인
프라이머가 거의 안보이네요? 대충한거 맞겠죠?
그래서 찍힘이 아닌 크랙이 혀러갈래로 간듯해요
도색한 업체에 가서 보여주니
as해준다는 말을 들었지만
시간이 안나서 수리 보류해야겠어요 ㅠㅠ


바디킷: 3년은 라세티를 더 타겠다 싶으신 분은
다는게 맞다고 보여지네요 ㅎㅎ

주말에 사진 찍어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