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되서 에어컨 안켜도 되게되어 실험삼아 연비 쥐어짜봤습니다.
잠실-양재 구간 편도 15킬로 구간이 출퇴근길이고요, 서행과 원활 반반정도 입니다.
평소 승깔대로 신호터지면 밟고 걸리면 서고 하면 풀주유 후 연료게이지 마지막칸 중반까지 대략 340km타고 45리터 주유 들어가더라구요.
계산해보면 7.5km/l 정도... 여름에 에어컨 켜고다닐땐 한 6.5 나왔던것 같고요..
이번엔 작정하고 RPM 2000 안넘으려고 이 꽉깨물고 다녀봤습니다. 고속도 평소답지않게 규정속도 준수하고...
주유소에 도착 시 495km 표시되고 45리터 주유 들어가네요.
역시 발을 뜯어고쳐야 연비를 얻는다는 진리를 다시 상기하게 되네요. 라세티 연비의 핵심은 “절대 2000RPM 이하” 입니다.
잠실-양재 구간 편도 15킬로 구간이 출퇴근길이고요, 서행과 원활 반반정도 입니다.
평소 승깔대로 신호터지면 밟고 걸리면 서고 하면 풀주유 후 연료게이지 마지막칸 중반까지 대략 340km타고 45리터 주유 들어가더라구요.
계산해보면 7.5km/l 정도... 여름에 에어컨 켜고다닐땐 한 6.5 나왔던것 같고요..
이번엔 작정하고 RPM 2000 안넘으려고 이 꽉깨물고 다녀봤습니다. 고속도 평소답지않게 규정속도 준수하고...
주유소에 도착 시 495km 표시되고 45리터 주유 들어가네요.
역시 발을 뜯어고쳐야 연비를 얻는다는 진리를 다시 상기하게 되네요. 라세티 연비의 핵심은 “절대 2000RPM 이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