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5년식 수동 114.000타는중인데 타이밍밸트한번.타이어2번.전륜브레이크패드2번.후륜1번.점화플러그(백금)및배선 1번.헤드커버가스켓1번.연료필터3번.브레이크액3번.엔진오일은 1만킬로마다 반합성유로 교환중입니다. 잔고장이라고는 캘리퍼고착으로 조수석전.후 한번씩 교체해준거 이외엔

아무런 애안먹이고 아직 잘굴러 갑니다. 그런데 이번에 타이밍밸트.에어컨콤프.타이어가 한번에 교체시기가 오는바람에 목돈나가게 생겼는데 갈아탈까 고민중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라세티가 좋은차라고 생각합니다.

03년식 11만정도

1. 아이들링깨져서 타이밍셋 + 헤드교환

2. 출고시 에어컨 콤퓨 + 유리기어 고장교환

3. 운전석 뒷타이어펑크/4짝노후로 신품교환

4. rpm불안정 스트롤바디 클리닝/점화플러그/엔진오일/브레이크오일/

2~3년정도 유지중인데 타면서 크게 잔고장?으로 수리받은건 없는거같네요

1번2번 경우만 제외하면 ...

앞으로는 오일류 한번 싹 갈아주고 연료펌프도 교환해야되고 캘리퍼고착도 한번 점검해봐야되는데

돈들이자니 또 부식이나 언덕길출력땜에 맘이 크게 가거나 그러진 않네요 ㅜ_ㅜ

05년식 세단다이야 입니다 !  그동 안 잔고장은 좀 있었지만  그래도 근근히 버텼지요  각설하고  운전석만 젠쿱 전동으로 바꾸고(50정도)

 룸미러 (모하비용 50)  하체부식 수리및  범퍼 문짝보강철제 ,각종 글래스런 다갈고(210정도) 라지에타도 신품으로 갈고  크루즈컨트롤(50)

최근  후방카메라 교체및 오디오(파나소닉 블루투스)50만원 입니다

소소한것은 빼고 그냥  폐차때까지 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8만넘어가고 있습니다! 30대때  산차  이제40후반  50줄로 넘어가고  있네요! 한 10년은 더탈예정이고 이후 자율주행이나 전기차 예정입니다! 그리고 정년때까지

쭉가고  문제가 되는넘은  신품으로 무조건 교체할 예정입니다! 

2007년 1월.abs리콜, 로커암기어 보장기간내 무상교환. 그리고 도어내캐치 3번 부러짐. 한번은 공짜 한번은 유상 또 한번은 부품만 사서 교환. 배터리교환1회, 타이어교환 1회. 세월이 세월인지라 하나둘씩 이상이 생기는데 큰 문제는 아니고 신경쓰이는 정도.

현재 이상있는 부분이 운전석 사이드미러 떨림(바로정비에서 못잡아서 걍 타고 있어요. 100키로 넘어가면 약간 어지러움), 본네트 안열림( 밖에서 레버올리고 약간의 힘으로 올리면 열림ㅋㅋ) 운전석 파워윈도우 가끔씩 원터치 안될때 있음. ABS점등 가끔.

엔진오일교환때마다 타이밍벨트등 각종벨트 교환하고 소모품 교환하라고 하는데 하나도 안하고 수리비 50만원 넘어가면 처분하고 새차로 바꾸려고 합니다. 연식에 비해 8만밖에 안타서 좀 아깝기는 합니다만.... . 요새 나오는 차들이 워낙좋아서 자꾸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저랑 거의 비슷하시네 저두 07년도에 2만탄거 대려왓는데ㅋㅋ

라세 고질병 뒷켈리퍼 고착 양쪽 한번씩, 프라스틱 서머스텟 크랙가서 1번교체

말썽부린건 에어컨말썽있엇는데 바로정비(무조건 콤푸교환하자)->에어컨전문점(다정검해봣는데 이상있는게 없다 쉐보레가서 스켄찍으면서 검사해봐야한다.)->에어컨전문점에서 추천해준 바로정비가서 ECU교환 ㅠㅠ)

저두 똑같이 저는 괸찮은데 주위에서 그넘에 차를좀 그만 놔 주레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