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라세티...에서...모두...뒤져보고....인터넷도..뒤져..보고...

몇주 째 고민하다가 금호 엑스타dx로 갈았습니다.
한국타이어 195/60/R15 였고...2년에 5.5만 키로 정도 탔습니다. 아직 마모 한계선 까지는 5천키로나 6개월정도는 충분히 탈수있지만...한번..펑크 때운적이 있고....순정사이즈가 아니어서....힘도..좀 딸리는것..같아서..어제...DX...로 바꿨습니다.... 195/55/R15

타이어프로...에서 바꿨는데...몇군데..전화하니...가격차이가 많이나더군요...결국...제일저렴한곳이...105000원....비싼곳...14만5천원....이더군요.....105000원*4 + 얼라인먼트(헌터사...장비라..좋다고하더군요..)2만원..= 44만원 => 1만원 DC =>43만원 줬습니다....카드결제..3개월할부..(카드사..무이자 행사중)...

승차감은..기존..한국타이어와..큰차이점은.모르겠고...쪼끔..조용한듯~...핸들링은....좋아진것..같습니다...오토..기어가..바뀌는...타이밍이..조금..빨라진것..보니...힘도...덜...딸리는것..같구요....
연비도..좋아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