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독한 매너리즘에 빠진듯 합니다.
보름정도 되가는듯...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일하기도 싫고...
운동하기도 싫고...[헬스클럽 끝나서 옴기려고 하는데 아직 못옴김... 일주일쨰 운동쉬는중... 2년동안 이런적 처음 ㅡㅡㅋ]
친구들 만나는건 더 귀찮고...
만사가 귀찮네요...
원래 성격이 되게 급해서 마음먹서나 떠올린거 있으면 후다닥 해치우는 스타일인데... 3일전쯤부터 빨아야지 하면서 그냥 둔 빨래가 아직도... ㅡㅡ^
애인님 曰~ 오빠가 그러니깐 나까지 기분이 다운되...
주절주절... 써봤는데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아... 일해야 하는데 앉아서 멍때리고 있으니 허구헌날...
어제는 귀찮아서... 밥도 한끼만 먹었어요... ㅡㅡ^
보름정도 되가는듯...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일하기도 싫고...
운동하기도 싫고...[헬스클럽 끝나서 옴기려고 하는데 아직 못옴김... 일주일쨰 운동쉬는중... 2년동안 이런적 처음 ㅡㅡㅋ]
친구들 만나는건 더 귀찮고...
만사가 귀찮네요...
원래 성격이 되게 급해서 마음먹서나 떠올린거 있으면 후다닥 해치우는 스타일인데... 3일전쯤부터 빨아야지 하면서 그냥 둔 빨래가 아직도... ㅡㅡ^
애인님 曰~ 오빠가 그러니깐 나까지 기분이 다운되...
주절주절... 써봤는데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아... 일해야 하는데 앉아서 멍때리고 있으니 허구헌날...
어제는 귀찮아서... 밥도 한끼만 먹었어요... ㅡㅡ^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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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대협
2007.09.1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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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웨건
2007.09.12 12:23
매너리즘? 아니죠. 무력증? 맞습니다. -
수박만한어깨
2007.09.12 12:23
어익후... 무슨일이라도...가끔 아무 이유 없이 그럴 때가 있어요
저도 정상적일 때는 항상 머릿속에 여자생각 뿐이거든요..풉..^^
그런데 온몸이 늘어지고 기운없고 그 좋은 여자생각도 안하는 때가 있답니다. ㅋ~
안산대협님 말씀허신 것 처럼 애인분과 바람 쐬러 다녀오세요
김치님처럼 잘생기고 멋진분이 기운 없어하면 안되죠^^
애인 없으면 내가 어찌 해볼라 했더만 ㅋㅋㅋ~~~
힘내세요~ -
헛생각~!
2007.09.12 12:23
그게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만...
기분이나 느낌 뭐 그런 것들은 마음먹기에 달린겁니다.
밝고 명랑해지기로 결심하고 마음의 방향을 그쪽으로 바꾸어보세요.
내 마음을 마음대로(?) 조절한다는게 말처럼 쉽지는 않습니다만 바뀌는건 몇초도 걸리지 않습니다. ^^;
한번 야외로 애인님과 바람이라두 쐬고 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