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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둥이옥이 2007.08.04 15:14 조회 수 : 72
2007.08.0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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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오신 줄도 몰랐네요.
옆에 아나운서님 태우고 출근하는 중이어서 노가리 까느라
신경 못 썼네요.
클락션이라도 울리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