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축구대회 이후 관심갖고 보는 스포츠 였는데요,,,

하승진, 김주성 라인은 김유택, 한기범 이후 보는 최고의 라인이라 더욱 기대가 컸습니다...

근데,,,

아쉽게도 2,3번 부재로 인해 2점차로 패했습니다...ㅜㅜ


이동준 선수와 김민수 선수의 키와 포지션이 4번으로 쓰기에는 아시아 권에서도 아쉬운 수준입니다...

이들에게 3점포가 장착되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김동우 선수가 몸이 좋아지는 게 더 빠를 까요?? ㅜㅜ


암튼 2,3번 부재를 뼈저리게 느끼는 하루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