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평론가란 애들이... 외국영화라면 무조건 8점~10점주고...

우리나라 영화라면 7점이하~ 주는거 보고.. 도대체 저것들이 전문가란 말인가... 아니면...

외국 영화라면 그저 좋다라고 말하는 양키들인가... 의문이 들더군요...

아.. 조폭씨리즈 영화는 그나마 점수를 좀 줬더군요...

솔직히.. 트랜스포머, 킹콩, 캐리비안해적3 보고 기대를 너무해서인지 기대이하였습니다...

볼거리는 많았지만.. 스토리가 짜맞춘것 처럼 엉성하더군요...

그때도 평론가들은 작품성이 뛰어나다... cg가 완벽하다 해서 엄청 높은점수를 줬었죠...

이번 디워 보세요... 그 전문가란넘들이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다.. 형편없다 라는식의 글을 올리는걸보

고.. 당췌 짜증나더군요...

비슷한 cg에, 약간 부족한 스토리구성... 외국영화나 우리나라영화나... 제가 보기엔...

별반 큰차이가 없는데...

전문가란 넘들은 왜 외국영화면 그저 워 멋지다~ 그러면서 높은점수를 주는지... 짜증 짜증

인터넷에 영화평론가들이 디워 까대는거보고..

저런넘들 때문에.. 우리나라 영화가 발전을 못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괜시리 열도 받더군요...

아무래도 충무로 영화협회 넘들이.. 영화계에 코미디언이 뛰어든게 못마땅하나 싶더군요..

심형래씨~~ 우리나라 영화를 부디 꼭 발전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