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치가 약간 있는 편이라...쩝
좀 의자를 당겨서 허리를 세워 운전하는 스타일이라
시트를 아무리 낮게 조절해도 허리를 바짝 들면 천정에 머리가 닿아서...쩝...
암튼...
제가 시트가 좀 불편해서 허벅지 아래 쪽이 많이 결리는 편이었거든요...
아무래도 이상해서, 예전 세피아 몰때는 안그랬었는데........
한참을 고민하면서 언 3년째 차를 타고 있는데....
요즘 살을 쪼끔 감량했더니...그 증세가 사라져 버렸습니다...허걱...
문제는 살이 찐게 문제 였던 거지요..예전보다 한 20키로 정도 찌면서...
한참 95키로가 육박해 지면서....다이어트를 해야 겠다고 맘 먹고 한 6키로 뺐더니..
허벅지 결림이 없어져 버렸습니다.....여태까지...라세티 시트를 욕하고 있었는데...ㅜㅜ
암튼...살빼니 좋습니다....한 10키로만 더 뺄 생각입니다.....^^
그나 저나...천정 높은 세단은 모가 있을까요...중형으로 가야 해결 될래나...
머리좀 안 다았으면 하는..소망이...ㅎㅎ.......
좀 의자를 당겨서 허리를 세워 운전하는 스타일이라
시트를 아무리 낮게 조절해도 허리를 바짝 들면 천정에 머리가 닿아서...쩝...
암튼...
제가 시트가 좀 불편해서 허벅지 아래 쪽이 많이 결리는 편이었거든요...
아무래도 이상해서, 예전 세피아 몰때는 안그랬었는데........
한참을 고민하면서 언 3년째 차를 타고 있는데....
요즘 살을 쪼끔 감량했더니...그 증세가 사라져 버렸습니다...허걱...
문제는 살이 찐게 문제 였던 거지요..예전보다 한 20키로 정도 찌면서...
한참 95키로가 육박해 지면서....다이어트를 해야 겠다고 맘 먹고 한 6키로 뺐더니..
허벅지 결림이 없어져 버렸습니다.....여태까지...라세티 시트를 욕하고 있었는데...ㅜㅜ
암튼...살빼니 좋습니다....한 10키로만 더 뺄 생각입니다.....^^
그나 저나...천정 높은 세단은 모가 있을까요...중형으로 가야 해결 될래나...
머리좀 안 다았으면 하는..소망이...ㅎㅎ.......
그것때문에 차까지 바꿀필요까지야.... ^^;
지금 제가 타는 라세티도 시트안에 스펀지를 조금 잘라냈습니다..
천장이 조금 높아져서 편해졌어요...
다만 요금소 지날때 팔을 뻗기가 조금 힘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