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막바지가 되어가네요...
참.... 이시쯤만 되면...
왜이리..맘이 조급해지는지
참 괴롭네요..^^;
요즘 제 아기가
뒤집기를 한참 준비중입니다.
아직은 스스로 엎어지긴 하는데
다시 돌아오진 못하는군요...^^
그래도 온갖 용을써가면서
다시 뒤집으려고 노력하는 저희 애기를 보면서,
매번 실패하지만 도전하는
우리 서현이에게서
식지않는 열정을 배웁니다.
이달에도 많은것을 이루진 못하지만
우리 서현이처럼..또 도전해야죠..^^
좋은 하루 되시구요.
5월은 종합 소득세 신고하는 달입니다.
아직 못하신분들은 어여어여 준비하셔서 환급 많이 받으세욤..
참.... 이시쯤만 되면...
왜이리..맘이 조급해지는지
참 괴롭네요..^^;
요즘 제 아기가
뒤집기를 한참 준비중입니다.
아직은 스스로 엎어지긴 하는데
다시 돌아오진 못하는군요...^^
그래도 온갖 용을써가면서
다시 뒤집으려고 노력하는 저희 애기를 보면서,
매번 실패하지만 도전하는
우리 서현이에게서
식지않는 열정을 배웁니다.
이달에도 많은것을 이루진 못하지만
우리 서현이처럼..또 도전해야죠..^^
좋은 하루 되시구요.
5월은 종합 소득세 신고하는 달입니다.
아직 못하신분들은 어여어여 준비하셔서 환급 많이 받으세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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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헤벌레
2007.05.30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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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환이아빠
2007.05.30 07:06
저두 환이를 키우면서 느끼는점이 많습니다.
요즘은 아빠로서 해줄수 없는점이 많다는것에 미안하기도 하고 ㅎㅎ
얼마남지 않은 5월입니다. 클라회원님들 모두 남은시간 최선을 다하는모습으로
마무리 잘들 하시기 바랍니다 -
NEXIA
2007.05.30 07:06
뒤집고 하기 까지가 힘들죠^^
하지만 기어다니면 더 힘들죠 ^^
집안 살림살이 온통 휘젓고 다니니... 엄마 아빠 완전 보초서야합니다 *^^*!!!... -
namo
2007.05.30 07:06
울 아가는 1달도 아직 안됬는데 뒤집기를 하려고 해요;;아직은 무리인듯보이지만^^; -
프리맥스
2007.05.30 07:06
저희 딸도 이제 뒤집기를 하네요.. 뒤집는데.. 1초도 안 걸린다는... ㅋㅋ
잠깐만 한눈 팔면... 뒤집어서.. 이불 빨고 있네요... -
럭셜만두
2007.05.30 07:06
뒤집고 하기 까지가 힘들죠^^
하지만 기어다니면 더 힘들죠 ^^
걸어다니기 시작하면 더 더 힘들죠 ^^
뛰어다니기 시작하면 전쟁입니다....
그래도 만 세살이 되어 가는 우리 아들 넘 사랑스럽습니다. -
purepower
2007.05.30 07:06
울애기 태어난지 48일째네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커가는게 보이네요 ㅎㅎㅎ
횐님들 애기들도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래요~~~ -
[전라]환이아빠
2007.05.30 07:06
뒤집기 시작하면 특히 조심하셔야 됩니다.
이런소리 좀 머할수 있지만 만의 하나라도 뒤집혀 있는상태에서 질식할수 있다는 큰 우려가 있죠
항상 아이곁에서 보초서야 합니다 ㅎㅎ -
[대경]하늘정원
2007.05.30 07:06
총각인 저는 아직 이런 아빠들의 기쁨(?)을 못누리고 있네요... 빨리 장가가고 싶어요~~~~ -
신4라셍~
2007.05.30 07:06
저두 아직 아가가 뱃속에 잇는지라....이런 기쁨은 아직 못 느끼네요....^^
하지만 뱃속에서 태동을 느낄때면 기분이 묘해지더군요....^^;;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오렌지나무
2007.05.30 07:06
우리애는 이제 한달 지났는데.. 언제 쯤 뒤집으려나. -
웁쓰맨
2007.05.30 07:06
하하 님들 글 다 공감입니다.
뒤집기하기 시작하면 이제 하나씩 하나씩 익혀 가지요
요즘 울 애기는 쇼파나 탁자 잡고 서기 시작했는데 제법 잘서지만 그게 주로 위로 놓인 것 잡으려구....멀 올려놓지 못하죠
글구 섰다가 넘어질때 머리 부딪칠라 계속 주시해야 되요.
이제 곧 걷기 시작하면 정말 더 감시를 철저히...ㅜㅜ
근데 졸릴때 침대위로 올라갈려구 끙끙거리는거 보면 정말 귀여워요
전 어제 첫째랑 이제 막 낳은 둘째 집사람이랑 서로 재우느라
1시에 잤더니(전날 잠을 설쳐서리)지금 비몽사몽 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