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는 전혀 관심이 없어서 자세히 본적이 없는데 ...
이번에 시골 갔다가 처제의 세라토를 보니 혼이 기존 줄방식(가운데 눌러야 하는)
이 아니고 전체가 스위치라서 라세티 처럼 엄지로 눌러도 되고 가운데를 눌어도 되는
신형 이더군요 ... 이건 현재 토스카가 채택하고 있는 방식인데 ...
좋더군요 ... 현대가 편의 옵션의 발빠른 대응은 좋더군요 ...
토스커 핸들 좋던데 ... 에어백 때문에 교체시 40만원 이상 든다고 하더군요 ... 핸들만은 싼데
에어백이 라세티와 안맞아서 에어백도 같이 구매 해야 하기때문에
이번에 시골 갔다가 처제의 세라토를 보니 혼이 기존 줄방식(가운데 눌러야 하는)
이 아니고 전체가 스위치라서 라세티 처럼 엄지로 눌러도 되고 가운데를 눌어도 되는
신형 이더군요 ... 이건 현재 토스카가 채택하고 있는 방식인데 ...
좋더군요 ... 현대가 편의 옵션의 발빠른 대응은 좋더군요 ...
토스커 핸들 좋던데 ... 에어백 때문에 교체시 40만원 이상 든다고 하더군요 ... 핸들만은 싼데
에어백이 라세티와 안맞아서 에어백도 같이 구매 해야 하기때문에
외각 으로 운전하고 나가는데 . 정신엄는 분이 삼차선서 유턴할라구 1,2 차선을 먹구 있더라구요.. 그것도 가로로 ㅡㅡa
장인어른 크락션 누르신다고 가운데 누르시는데 ...
얼굴이 뻘게 지시며... "먼 차가 크락션이 안울리냐 ㅡㅡ+"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