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운전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상황에서 경적을 사용할 때가 있습니다.
그중 골목길에서 앞서가는 사람이 뒤에 차가 오는지 모르고 가로막고 가고있을때,
살짝 나의 존재를 알리고자 경적을 누르면, 삑~ 하고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보행자가 짜려보고나
오히려 버티는 경우가 있죠--> 이럴때는 보행자를 위한 작고 착한 경적소리가 있다면.........
2. 옆에서 무리하게 차선변경을 하고자 하는 차량 때문에 경적을 울렸는데, 앞에서 달리던 운전자가
열받아서 급브레이크를 밟는 경우가 있죠--->상대를 조준해서 초음파로 경적을 울리면 해당 차량의 계기판에
후방감지기 모니터 처럼 신호를 보낸 위치가 표시되면서 경보음이 울릴 수 있다면.........
이렇게 되면 운행중 오해로 발생하는 다툼을 다소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PS: 비상등도 -- 위급한 상황, 고마움의 표시, 잠시 정차중, 주차시도 중 같이 몇가지로 표현될 수 있도록
비상등 색이나, 깜박이는 속도의 차이로 표현될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그냥 날도 꾸리고, 배도 고프고해서 상상한번 해봤음다. 밖에 비가오네요. 모두들 퇴근길 안전운행 하세요
그중 골목길에서 앞서가는 사람이 뒤에 차가 오는지 모르고 가로막고 가고있을때,
살짝 나의 존재를 알리고자 경적을 누르면, 삑~ 하고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보행자가 짜려보고나
오히려 버티는 경우가 있죠--> 이럴때는 보행자를 위한 작고 착한 경적소리가 있다면.........
2. 옆에서 무리하게 차선변경을 하고자 하는 차량 때문에 경적을 울렸는데, 앞에서 달리던 운전자가
열받아서 급브레이크를 밟는 경우가 있죠--->상대를 조준해서 초음파로 경적을 울리면 해당 차량의 계기판에
후방감지기 모니터 처럼 신호를 보낸 위치가 표시되면서 경보음이 울릴 수 있다면.........
이렇게 되면 운행중 오해로 발생하는 다툼을 다소 줄일 수 있지 않을까요?
PS: 비상등도 -- 위급한 상황, 고마움의 표시, 잠시 정차중, 주차시도 중 같이 몇가지로 표현될 수 있도록
비상등 색이나, 깜박이는 속도의 차이로 표현될 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그냥 날도 꾸리고, 배도 고프고해서 상상한번 해봤음다. 밖에 비가오네요. 모두들 퇴근길 안전운행 하세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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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노키
2007.05.0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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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2007.05.09 17:08
2번은 ㅋㅋㅋ 웃음나온다 ㅎㅎ 그렇게 하면 차값이 엄청날듯..초음파라 ㅎ -
라니
2007.05.09 17:08
저도 써놓고 다시 읽어보니 우습네요. ㅋㅋㅋ
후방감지기 원리를 생각해서 다른사람한테는 피해 주지 않고, 의사표시를 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
플라워
2007.05.09 17:08
각자의 자동차에 어항넣고 돌고래 넣든지..아님 박쥐색히를 넣든지..ㅎㅎㅎㅎ -
스팀팩라셍
2007.05.09 17:08
1번은 전자혼중에 있습니다. 보이스혼도 있구요. 3~6가지 소리를 바꿀수 있구요... -
빨간풍뎅이
2007.05.09 17:08
1번은 시판중,
2번은 하고싶어도 차량값 상승으로 힘들것 같은데요..
하여간 둘다 있음 재밌겠네요.. -
밥은먹구댕기냐
2007.05.09 17:08
2번은 ...초음파를 쏘면 앞차에서 가습기가 켜지게 만들어도 되겠군요...
쾌적하게 말이죠 ^^;;;
1번 같은 경우.
당수로~ 뽕뿅뿅~~ 치면 작은 소리로~~ ㅋㅋㅋ
2번 같은 경우
있는 힘껏~~~~~~ 손바닥으로~ 계속 누르고 있엇던 기엇이 ㅋㅋㅋ
^^ 처음 대우로 넘어 와서~
적응 안되서
에어백 많이 뚜드렸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