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병원갔다가 물리치료 받구 경보기로 차 문을 여는데 삐삐삐삑~~하구 네번 울리더라구요...
이렇게 네번 울리면 누가 차를 건들고 간건데...좀 큰 진동에도 이놈의 차가 예민하게 반응하는지라
그냥 신경안쓰고 집에와서 차를 주차하구 집에서 쉬고있는데 아래집 사는 집사람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요....번호판이 찌그러져 있다구....이런...언놈이 또 후진하다 살짝 받구 갔구나 하구
별생각없이 내려가서 확인하는데 아니~~~~~~ 이건 번호판을 찌그려놓은게 아니구 아예
확~~~~ 찢어서 찌그려트려놨네요...ㅜㅜ 이런...둑일놈...하구 자세히 확인을 하니...
다행이 범퍼에는 이상이 없구 번호판만 기술좋게 찢어놓구 갔네요....ㅜㅜ 에구....
이제와서 무슨 액땜인가....2년이 넘었는데....하구 번호판 떼어서 열심히 망치로 뚝딱뚝딱...
펴서 지금 범퍼에 부착하구 왔네요....이놈의 테러는 언제나 끝이 나려는지.....
이렇게 네번 울리면 누가 차를 건들고 간건데...좀 큰 진동에도 이놈의 차가 예민하게 반응하는지라
그냥 신경안쓰고 집에와서 차를 주차하구 집에서 쉬고있는데 아래집 사는 집사람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요....번호판이 찌그러져 있다구....이런...언놈이 또 후진하다 살짝 받구 갔구나 하구
별생각없이 내려가서 확인하는데 아니~~~~~~ 이건 번호판을 찌그려놓은게 아니구 아예
확~~~~ 찢어서 찌그려트려놨네요...ㅜㅜ 이런...둑일놈...하구 자세히 확인을 하니...
다행이 범퍼에는 이상이 없구 번호판만 기술좋게 찢어놓구 갔네요....ㅜㅜ 에구....
이제와서 무슨 액땜인가....2년이 넘었는데....하구 번호판 떼어서 열심히 망치로 뚝딱뚝딱...
펴서 지금 범퍼에 부착하구 왔네요....이놈의 테러는 언제나 끝이 나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