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나이가 38살 곧있음 40대를 바라보네요.ㅎㅎ
큰애(종인군)이, 12살 곧있음, 중학생 되겠네요.ㅎㅎ
작은애(채림양)는, 9살 이구요.ㅋㅋ
정신적,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제 유일한 재산목록 1호 2호 들입니다.
여기 클라회원분들은 젊으신 분들이나 결혼초년생내지는
사회초년생들이 많던데..........
분발(?)하시고, 내일은 부모님께 전화 넣어 드리자구요.
그럼 편안한 밤 되세요.
[추신]아래 쿠폰은 마음껏 쓰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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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잠머리™
2007.05.0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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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2007.05.07 22:52
음...뭐니~뭐니해도 어버이날 선물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말한마디아닐까요?? 아버님,어머님 사랑합니다^^ 이렇게 웃음으로 사랑을전하면 제일좋은 선물이될것같네요^^ -
아스란
2007.05.07 22:52
저두 어제 전화드렸습니다. 14개월된 딸내미가 한창 이쁜짓 합니다. ^^* 암튼 좋으시겠습니다 이쁜 아들딸내미가 곁에 있어서~ -
미리뽕
2007.05.07 22:52
아이쿠................
넘 흐뭇하셨겠어요 ^^**
갑자기 코끝이 찡~~~~
아.....나도 딸 있었음 좋~~~~겠다 ^0^ -
higj
2007.05.07 22:52
하 하 하 저도 어제 큰아들놈에게서 비슷한 상장과 쿠폰을 받았습니다.
우선 "10분 안마해드리기" 쿠폰을 써 먹었습니다.
FYI, 저랑 동갑이시네요! 저도 9살, 4살 아들 둘과 지엄하신 마나님 이상 4가족 입니다. -
안산대협
2007.05.07 22:52
부럽습니다...^^
울 미영이는 언제 커서 이런거 할려나? -
웁쓰맨
2007.05.07 22:52
저두 넘 부럽네요. 울 딸래미 돌도 안지났는데....정말 커서 저렇게 해주면 넘 감격할거 같아요 -
풀럽
2007.05.07 22:52
아. 좋으시겠네요.
정말 저것만 봐도 제가 다 뿌듯해지네요. ^^ㅎㅎㅎ
예전에 애인에게 주라고 하면서 나돌았던 쿠폰과 비슷...
애들이 너무 이뿐행동을 하네요... 부럽습니다.
제 딸은 이제 8개월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