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들에서 이음새 소리가 점점 더커져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는 아침에 입고를 했습니다.
보증 기간중이라 무상수리가 가능해서 인지?
뭐? 부속이 없어 주문을 했으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집에가서 기다리라던대요?
집에서 하루 종일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 오후4시에 전화를 했더니
아직 부속이 도착을 않해서 저녘늦게나?
아님 내일 출고를 한다고 하더군요.
무슨 직영 정비공장에 핸들 샤프트가 없어 부평공장으로
주문을 한다하고 그것도 10시에 입고한 차를 저녘 7시40분에 찾으러 오라니...
저녘에 일하러 출근을 하는데 담당기사가 연락이 왔군요.
작업을 시작하니까 7시 40분경에 차를 자지러 오라내요.
고객을 배려해준 처사인지?
아님 야간업소를 운영하나까 골탕을 먹이는건지?
하는수없이 어제는 택시를 신세를 졌내요.
수리나 잘되어 다시는 말썽이 없어야 하는데..
2년차 흰둥이차 랍니다.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고는 아침에 입고를 했습니다.
보증 기간중이라 무상수리가 가능해서 인지?
뭐? 부속이 없어 주문을 했으니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집에가서 기다리라던대요?
집에서 하루 종일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 오후4시에 전화를 했더니
아직 부속이 도착을 않해서 저녘늦게나?
아님 내일 출고를 한다고 하더군요.
무슨 직영 정비공장에 핸들 샤프트가 없어 부평공장으로
주문을 한다하고 그것도 10시에 입고한 차를 저녘 7시40분에 찾으러 오라니...
저녘에 일하러 출근을 하는데 담당기사가 연락이 왔군요.
작업을 시작하니까 7시 40분경에 차를 자지러 오라내요.
고객을 배려해준 처사인지?
아님 야간업소를 운영하나까 골탕을 먹이는건지?
하는수없이 어제는 택시를 신세를 졌내요.
수리나 잘되어 다시는 말썽이 없어야 하는데..
2년차 흰둥이차 랍니다.
저는 부평 정비 사업소로 다녀서 그런지
그런 걱정은 안하고 다닙니다만...
부평 정비 사업소의 부품 창고는 정말 크더군요.
일반 공장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