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노바일렉트로닉스 77nd 2G 가지고 다녔었는데..
형한테 10만원에 넘기고
엘쥐 LAN-460K4 2G 질러부렀습니다.
무이자 3개월 된다고 했는데 그냥 일시불을 외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젠 어쩍하져.
뭘 먹고 살아야 하나..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이상한 짓을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물건이 없어 내일 매장에 놔준다고 했는데..
검색사이트 이용하여 보니 최저가가 43만원 가량 나오더군여
45만원 부르길래 42만원에 해달라고 하니 그렇게 맞춰 준다고 하네요. ㅋㅋ
가죽케이스도 준다고 했는데 내일 가서 없다고 하면 승인취소 내지는 3만원(케이스값) 받아와야져
제 선택이 부디 옳은 결정이기를..
매장이있는 데모버젼 여기저기 눌러보니 동영상재생이 안된다는 약점이 있지만
화면전환이 빠르고 밧데리 3시간짜리 내장에 . 컴팩트한 사이즈 . 아이나비 맵. 핸들리모콘. 엘지라는 메이커.
이런 점이 강점이네요.
오늘도 날씨 무쟈게 뜨겁네요. 졸음운전하지 마시고 안전운전하세요.
핸들 좌상단 부착할수 밖엔 없더라구욤.. 그것두 일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