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책상정리하다가보니, 일전에 인터넷에서 자동차용품사고 사은품으로 준 스티커가
있더군요. 이름하야 역삼각혐 모영의 VOLK RACING CLUB!
버릴까 하다가 울아들 세발자전거에 붙여줬습니다.
짜식~ 너무 좋아하네요 ㅋㅋ
"아빠 이제 내차도 웅치~웅치~ 하는거야?"
"(뭔소리지?-.-;) 웅치웅치가 모야?^^"
"나 봐봐~ 갑자기 자전거로 거실에서 거칠게 드래그를 시작합니다. -.-;"
"우웅~치이! 우웅~치익!!"
드디어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역시 터보의 아들 답습니다.
우웅~(웅장한 배기음) 취익~(블로우오프밸브음)..이거였습니다.
길가다가도 흰색 라세티만 보면 뛰어가서 머플러를 가르키며 외칩니다.
"이거 아빠차랑 똑같애! 근데 아빠차는 이게(머플러) 이이이~만큼 커!"
ㅋㅋㅋ~
커서 모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
있더군요. 이름하야 역삼각혐 모영의 VOLK RACING CLUB!
버릴까 하다가 울아들 세발자전거에 붙여줬습니다.
짜식~ 너무 좋아하네요 ㅋㅋ
"아빠 이제 내차도 웅치~웅치~ 하는거야?"
"(뭔소리지?-.-;) 웅치웅치가 모야?^^"
"나 봐봐~ 갑자기 자전거로 거실에서 거칠게 드래그를 시작합니다. -.-;"
"우웅~치이! 우웅~치익!!"
드디어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역시 터보의 아들 답습니다.
우웅~(웅장한 배기음) 취익~(블로우오프밸브음)..이거였습니다.
길가다가도 흰색 라세티만 보면 뛰어가서 머플러를 가르키며 외칩니다.
"이거 아빠차랑 똑같애! 근데 아빠차는 이게(머플러) 이이이~만큼 커!"
ㅋㅋㅋ~
커서 모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