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개~~~~운하게~ 세차 한번 쎄우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새차하고 집에 들어 오니까~
어머니가 한 말씀 하시네요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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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넘~ 지 방은 생전 청소도 안하는 놈이..
차는 열심히도 닦아 놓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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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오너에 길은 고독한거랍니다 ㅋㅋ
개~~~~운하게~ 세차 한번 쎄우고 왔습니다~~
ㅋㅋㅋㅋ
새차하고 집에 들어 오니까~
어머니가 한 말씀 하시네요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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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질넘~ 지 방은 생전 청소도 안하는 놈이..
차는 열심히도 닦아 놓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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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오너에 길은 고독한거랍니다 ㅋㅋ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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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ise
2007.04.19 21:50
저도 그말을 몆번 들었었다는...ㅋㅋㅋㅋㅋ;; -
짱가라세리
2007.04.19 21:50
저는 한번도 못 들었다는.. ㅋㅋㅋ -
승희앤
2007.04.19 21:50
한참 DIY에 빠져 있을때.. 어머니께서..차한테 장가가라고 하시던데..ㅋㅋㅋ -
Ehecatl
2007.04.19 21:50
전 마누라에게 같은 말을.. ㅋ -
민TM
2007.04.19 21:50
ㅋㅋㅋ
내일 비온다는 소식이 있던데^^;
암튼 수고 하셨넹~
새차 뽑았을때
전 여자친구가 차가 좋아 내가 좋아?
물어보면 난감할때가 있었더라는...ㅋㅋㅋ -
아몬드만두
2007.04.19 21:50
민TM 님 말에 동감이요... ㅋㅋ -
어라ㅡ새티
2007.04.19 21:50
저희 어머님께서도 제가 라셍이 처음 가지고 왔을때
한말씀 하셨어요~
"뭐...차 산다더니 불린티코를 어디서 주워왔다고...."
크흑...ㅠ,.ㅠ
아직도 상처가 되어 흉터가 남았어요 ㅠㅋㅋ -
astros9
2007.04.19 21:50
어머님들 센스가 굿이군요;; -
쇼부
2007.04.19 21:50
역시 어무이의 한마디는 가슴을 찌릅니다...ㅋㅋ -
purepower
2007.04.19 21:50
ㅎㅎㅎ 방 청소좀 하셔야 겠네요.. -
성훈짱
2007.04.19 21:50
ㅎㅎㅎㅎ
모든 어머님들께선 대략 같은 생각들을 많이 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한두번 이상은 들은 말인데.. ㅎㅎㅎ 총각때...
지금은 와이프에게 가끔 듣습니다..
차를 가꾸는 만큼, 차에 신경쓰는 만큼의 절반만이라도 나에게 쏟아봐라.. ㅎㅎㅎ -
뚱시뚱
2007.04.19 21:50
세차하러 갈려면 두시간 집안일 해줘야 허락이 납니다~ 5월 8일 예정일인 마누라가 배 드리밀면 무조건 ok입니다.ㅜㅜ -
mint1118
2007.04.19 21:50
엄마분들과 여친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다 똑같군요 ㅋㅋㅋ -
안동라세티
2007.04.19 21:50
저도 그런예기 자주 들어요 ㅋㅋ -
개나리 봇짐
2007.04.19 21:50
전 아주 가끔 마당에서 차 닦으면 그거 보고 동네 아줌마들이 "차 닳겠네 닳아 " 하시는 말씀에 뜨끔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