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식 오토 지금까지 27000km주행
지난 주말 2박3일 강원도 갔다왔습니다.
광주에서 간터라 이곳저곳 여행지까지 합쳐서 총 주행거리 900km 정도 인데..
출발할때 3만원넣고 강원도에서 3만원 넣고 올때 휴게소에서 2만원넣고 총합 8만원넣었습니다.
광주도착하니 출발할때 연료게이지 비교해서 3mm정도 떨어져있을뿐..
강원도갈때는 날씨가 더워서 중간 중간 에어콘켜면서 달렸는데.
영동고속도로 오르막길에서 울라셍이가 힘들어하길래 막강 HOLD버튼을 처음써봤습니다.
우훗~마치 터보차져 달린것처럼 파바박~ 치고 달리는데..장난아니더군요..허허허..
그런데 연료게이지 바늘내려가는게 보일정도로 기름 쳐먹는거 보고 바로 껏지요..
그나저나 강원도 한번갔다오니 힘드네요..장시간 운전하느라..
지난 주말 2박3일 강원도 갔다왔습니다.
광주에서 간터라 이곳저곳 여행지까지 합쳐서 총 주행거리 900km 정도 인데..
출발할때 3만원넣고 강원도에서 3만원 넣고 올때 휴게소에서 2만원넣고 총합 8만원넣었습니다.
광주도착하니 출발할때 연료게이지 비교해서 3mm정도 떨어져있을뿐..
강원도갈때는 날씨가 더워서 중간 중간 에어콘켜면서 달렸는데.
영동고속도로 오르막길에서 울라셍이가 힘들어하길래 막강 HOLD버튼을 처음써봤습니다.
우훗~마치 터보차져 달린것처럼 파바박~ 치고 달리는데..장난아니더군요..허허허..
그런데 연료게이지 바늘내려가는게 보일정도로 기름 쳐먹는거 보고 바로 껏지요..
그나저나 강원도 한번갔다오니 힘드네요..장시간 운전하느라..
돼는듯한데 기름값은 10만원정도 들었네여 어른4명에 해남서 40kg짜리 소금 4포대도 사서 싫고 왔네요. 부모님이
소금이 너무 좋다고 하시면서 ㅡㅡ;; 저 혼자 운전해서 집에오자마자 그냥 시체가 돼버렷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