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한테는 피해가 없을듯,.,,,
걍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먼져 영업사원이 이러이러해서 못사겠다,,,,
말하시면 될꺼에요,,,영맨이 어찌보면 사기친건데....멀 님이 피해보겠어요;;;
그런영맨땜시..착한 영맨들이 욕먹는거죠,,,
여기 클라에도 영맨분들있으니..이곳분들께 견적의뢰해서 다시 새차로 기분좋게 장만하세요`~~
그럼 좋은차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저런 영맨들 ..좀 ..

진솔 해졌으면 좋겠죠...정말 진심으로 고객을 대한다면..분명 고객들은 알아 줄터인디..

영맨과 접촉후 다른영맨분에게 차 못사는 얼토당토없는 규칙이

대우에 있더군요 (뭐 컴플라이언스 위반이라더군요) 웃기더군요

그래서 저도 제명의로 살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 공동명의로 했어요~~

아무튼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말은 여러 영맨과 거래하세요 단 주민번호와 성함 말씀드리지마세요

진짜 서비스 할인 천차만별입니다. 부디 좋은 차사세요^^

정말 대략 난감 하시겠네요..
그 영맨도 솔직했음 좋았을것을....

감정상하셨겠네여...
영업사원 1번과 2번이라고 말하죠
1번은 2007뉴라세티 다이아몬드 공채 가격을 27만원 이나 해놓았더라구요
저희 형이 현대 뉴그랜저 사면서 공채 장난치길래 영수증 돌라고 하니 안주더라구요
그래서 전 튜닝샾 가서 작업해놓고 영원사원보고 결재하라고 했습니다.
이번에 차 계약을 하면서 1번 영업사원한테 무지 당할뻔 했습니다.
결국 2번 영업 사원에게 견적을 뽑아보니 공채 가격이 8만원대로 줄었습니다.
1번 영맨이 뽑아준 견적서를 보여주니 공채 가격을 보고 중형차(토스카 공채가격)보다 더 높은
가격을 설정해 놓았다고 세상에 어떻게 이런 공채 가격을 매길수 있나며 오히려 저에게 반문 하듯이 물어오더군요.
이건 완전히 사기라구요
또한 1번 영맨에게 견적서를 다시 요구했으나 자기일로 인한 묵묵 부답...다시 전화를 해서 공채에 관해 물었더니
토시 하나 틀리지 않고 '돈 돌려주면 될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던군요..넘 어의 없더라구요..
저도 친구가 영맨을 한 사람이 있어서 알고 있는데 웬만해서 넘어가려고 했는데 1번 영맨은 완전히....
결국 2번 영맨이 봅아준 견적은 37만원 정도가 줄어서 저녁에 집에서 만나 그 자리에서 바로 계약함..
항상 친절하고....
넘 비교 되더라구요...전 임직원이라 할부를 쓰게되면 캐피탈 금융수수료가 붙게 되는데 우리캐피탈(우리은행?)
를 쓰니 50% DC 가 되더라구요...또한 개인신용이 좋으면 등록 사항에서 설정비용이 도 반절 줄게 됩니다.
여러 클라 동호회원들도 공채가격 정확히 알고 영수증 돌라고 해서 확인해 보세여...
이번에 많이 알게 됐습니다.여러 회원님들도 확인해보세요...우리 부서 임직원들도 1번 영맨에게 계약해서
차를 구입했는데 공채가격이 플래티넘인데 저보다 더 높은 공채 가격을 매겨 놓았더라구요..넘 하던군요...
꼭 필히 차량 구입시 확인 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