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첫 발견자는 미국의 로이 A.터커(Roy A. Tucker), 데이비드 J. 톨런(David J. Tholen), 패브리조 버나디(Fabrizio Bernardi)이며 그해 12월 오스트레일리아의 고든 게라드(Gorden Garradd)에 의해 재발견되었다. 지름 390m로, '2004 MN4'라는 임시이름으로 불리다 2005년 6월 99942번호를 부여받았고 그해 7월 이집트 신화에 나오는 태양신 라(La)를 삼키는 거대한 뱀인 아포피스로 이름 지었다.
6, 7년 주기로 태양계를 도는데, 2029년 4월 13일 약 3만 6,000km까지 지구에 접근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항공우주국(NASA)에서는 만약 미국 동부 연안에서 1,000km 떨어진 대서양에 떨어지면 17m의 거대한 파도가 미국 대륙으로 밀어닥칠 가능성과 진동으로 인해 2차 쓰나미가 발생할 위험이 있고, 만약 대륙에 떨어진다면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10만 배 정도의 폭발을 일으킬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또한 그 폭발력으로 지각 변동, 대기오염, 지구온도 변화 같은 대재앙이 이어질 것으로 예고했다.
그후 다시 지구에 접근하는 해는 2035년 또는 2036년으로 이때의 예상 진로는 계산하지 못하고 있다. 소행성 충돌 방지 대책으로 소행성에 우주선을 발사해 궤도를 수정하거나 핵무기로 소행성을 제거하는 방안 등을 내세우고 있다.
6, 7년 주기로 태양계를 도는데, 2029년 4월 13일 약 3만 6,000km까지 지구에 접근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항공우주국(NASA)에서는 만약 미국 동부 연안에서 1,000km 떨어진 대서양에 떨어지면 17m의 거대한 파도가 미국 대륙으로 밀어닥칠 가능성과 진동으로 인해 2차 쓰나미가 발생할 위험이 있고, 만약 대륙에 떨어진다면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10만 배 정도의 폭발을 일으킬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또한 그 폭발력으로 지각 변동, 대기오염, 지구온도 변화 같은 대재앙이 이어질 것으로 예고했다.
그후 다시 지구에 접근하는 해는 2035년 또는 2036년으로 이때의 예상 진로는 계산하지 못하고 있다. 소행성 충돌 방지 대책으로 소행성에 우주선을 발사해 궤도를 수정하거나 핵무기로 소행성을 제거하는 방안 등을 내세우고 있다.
설명도 없고 이해도 안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