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한테 선물로 05년 프레티넘을 사주었는데...
올해 07년식 프레티넘 일반형을 구입해서 주고
먼저차를 내가 물려받아 타고있다.
어? 차가 승차감이 형편없었다.
오일갈고 공기압을 체크하고 소모품도 확인하며
타다보니 핸들이 80K먼 넘으면 심하게 떨려서
버로코너에 가서 바란스를 잡아주면서 얼라이어먼트를 보란다.
타이어 전문점에가서 얼라이어먼트를 봐달라고 하니까
앞바퀴의 편마모 현상이 심해 타이어를 교환하자니...
도대체 그동안 자동차를 얼마나 험하게 탓는지?
자동차는
일일점검,
주간점검.
월간 점검,
분기점검을 하면서
소모품도 제때에 갈아주고 작은 고장도 확인하며
정비를 하면서 타야하는데, 직장이 바뻐 시간에
쫒겨서인지?
차가 영 맘에 안든다.
열심리 오일도갈고 브레이크점검도하고 핸들도 점검하고
타이어 공기압도 보고 앞바퀴는 교환하고 했더니
이제야 내차 같아졌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기계든 관심을 표해주고
사랑을 해주어야 나와의 관계가 편해진다는것을
아들한테 이야기한다.
올해 07년식 프레티넘 일반형을 구입해서 주고
먼저차를 내가 물려받아 타고있다.
어? 차가 승차감이 형편없었다.
오일갈고 공기압을 체크하고 소모품도 확인하며
타다보니 핸들이 80K먼 넘으면 심하게 떨려서
버로코너에 가서 바란스를 잡아주면서 얼라이어먼트를 보란다.
타이어 전문점에가서 얼라이어먼트를 봐달라고 하니까
앞바퀴의 편마모 현상이 심해 타이어를 교환하자니...
도대체 그동안 자동차를 얼마나 험하게 탓는지?
자동차는
일일점검,
주간점검.
월간 점검,
분기점검을 하면서
소모품도 제때에 갈아주고 작은 고장도 확인하며
정비를 하면서 타야하는데, 직장이 바뻐 시간에
쫒겨서인지?
차가 영 맘에 안든다.
열심리 오일도갈고 브레이크점검도하고 핸들도 점검하고
타이어 공기압도 보고 앞바퀴는 교환하고 했더니
이제야 내차 같아졌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기계든 관심을 표해주고
사랑을 해주어야 나와의 관계가 편해진다는것을
아들한테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