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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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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짱
2007.03.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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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2007.03.20 13:02
가은이를 누구에게 맡기나... ㅋㅋㅋ -
달구지
2007.03.20 13:02
색감에 푹 빠졌습니다~~~ ^^ -
맛있는햇치백
2007.03.20 13:02
좋은정보...역사공부 하게 되네요!!
며칠이 지났지만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ㅎㅎㅎ -
굴비
2007.03.20 13:02
역설적입니다만 300에서 보면 스파르타 왕이 말하길
페르시아가 스파르타를 노예로 부리려 한다며
극렬하게 투쟁할것을 천명하죠
근데 아이러니 하게도 페르시아엔 노예제도가 없다네요
스파르타엔 노예가 있었고 전쟁에서 노예들의 공도 컸다고 합니다.
특히 군수물자 보급이나 식량등의 보급등..
그러고 보면 역사라는게 항상 승자의 시선
더 나아가 문명과 인종에 따라서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특히 헐리웃 영화에선 항상 아랍인들은 테러리스트 아니면 배신자요
007에서도 한때 한반도 정세에 대한 왜곡된 내용이 있어 말이 많았죠
암튼 영화보면서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지는건 그렇지만
적어도 영화의 배경이 머고 그 역사적 사실을 알아가는것도 재미중에 하나인거 같습니다. -
코뿔소
2007.03.20 13:02
어제 잼나게 봤는데..
이거 알고봤으면 더좋았을걸 아쉽네요
그랬으면 아는체좀 했을텐데^^.. -
디아몽
2007.03.20 13:02
정확히 확실한 내용은 아닌듯 싶습니다. 이와 관련한 자료들은 지금 영화 300을 본 이후로 각종 포탈 사이트에서 내노라 하는 블로그등에 여러 자료가 많습니다. 내용은 비슷한 듯 하지만 조금씩 차이가 많이 나네요 그리고 윗 분은 영화를 보시지도 않은채 역사자료만으로 논한다지만 영화는 지극히 만화 원작을 주체로 한 영화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검색을 해보시면 만화 원작 자료와 일치한 부분들...원작에 치중한 화면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만화를 즐기고 이에 따른 영화를 즐길줄 아시는 분들이라면 그에 따른 역사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보면서 즐거우시리라 생갑합니다. 또한 우리나라에도 이보다 더한 문화가 있는줄로 알지만...아쉬움이 많이 따릅니다. 아울러 동양에 대한 서양의 편견이 많이 작용도 했지요...그래서 더욱 아쉽기도 하지만 좋은 영화이긴 합니다.
300 와이프에게 한번 보러가자고 해야겠네요..
제 손을 예매페이지를 헤매고 다닐듯..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