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28일까지 라셍이 타다가 떠나 보내고 토스카 질렀습니다.

와이프나 저나 그넘한테 필이 확 꼽힌 상태라서요 ^^

그리고 당연한 거지만 토스카 동호회 가입해서 여러가지 정보도 얻었구요 그러나..

제가 가입한 동호회 하나가 시끄럽더군요 정/준회원제 도입을 둘러싼...x 먹는 지도부나 x 하는 다른 분들

을 보면 꼭 정치판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글을 쓰기 전에 방금 회원 탈퇴 누르고 나왔습니다.

차가 좋아서 모이고 정보도 나누고 그런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선 어쩔수 없는 이익사업이 있어야겠지만

단지 온라인 몇번 오프 몇번 참가해야 정과 부를 편가름 짖는다는 것은 꺼림칙 하구요.

저도 지역 정모는 2년째 가보질 않구 겨우 전국 정모만 참가 하고 있지만 이곳의 사람사는 향기가

얼마나 좋다는 것인지 그 xxx 동호회에서 느끼고 이글 적습니다.

이글 읽는 모든 클라 횐님들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