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 잘 정리된게 있어서 ...
= !!현대
=
= *에쿠스 - 미쯔비시 프라우디아(공동개발이지만 현대의 권한이 큽니다..)
= *뉴그랜저 - 미쯔비시 데보네어(공동개발이지만 거의 미쓰비시 차)
= *각그랜저 - 미쯔비시 데보네어(1980년대식을 그냥 베꼈음)
= *갤로퍼 - 미쯔비시 파제로(최초 모델은 그냥 조립생산이었음)
= *산타모 - 미쯔비시 샤리오(1990년대 모델이 그대로 생산되고 있음)
= *스타렉스 - 미쓰비시 델리카(약간 변형)
=
=
= !!기아
=
= *프라이드(포드 페스티바) - 마즈다 파밀리아
= *아벨라 - 포드 아스파이어(포드-마즈다-기아 공동개발)
= *콩코드 - 마즈다 626 (1985년식을 약간 변형)
= *캐피탈 - 마즈다 325
= *세피아 - 마즈다 B5 엔진사용하고 그외 부분은 독자계발
= *포텐샤 - 마즈다 루체
= *엔터프라이즈 - 마즈다 센티아
= *엘란 - 로터스 엘란 (차량자체를 사들였습니다.. 도면 통채로..차의 모든것)
=
=
= !!대우
=
= *아카디아 - 혼다 레전드 (1992년식 레전드를 조립생산..)
= *르망 - 오펠 아스트라 (이후 독자 모델 발전..)
+ *프린스 - 독일 오펠의 세나토 모델..
= *로얄 프린스 - 독일 오펠의 세나토 모델..
= !!쌍용
=
= *이스타나 - 벤츠 MB100
= *체어맨 - 벤츠 E클래스 구형(W124)
=
=
= !르노삼성
=
= *SM5 - 닛산 세피로(맥시마)
= *SM3 - 닛산 블루버드 실피
=
= 그 외 나머지는 대부분 독자 모델로 외국에도 수출되고 있음.
=
= 1990년대까지만 해도 대형차량의 독자 모델이 개발되지 않아서 외국과 합작형태로 약간의 변형을 시도해서 판매했었으나 지금은 80% 이상이 독자 모델이라고 볼 수 있지만, 아직도 핵심 최첨단 부속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한국 자동차산업의 현주소이다.
=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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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쿠스 - 미쯔비시 프라우디아(공동개발이지만 현대의 권한이 큽니다..)
= *뉴그랜저 - 미쯔비시 데보네어(공동개발이지만 거의 미쓰비시 차)
= *각그랜저 - 미쯔비시 데보네어(1980년대식을 그냥 베꼈음)
= *갤로퍼 - 미쯔비시 파제로(최초 모델은 그냥 조립생산이었음)
= *산타모 - 미쯔비시 샤리오(1990년대 모델이 그대로 생산되고 있음)
= *스타렉스 - 미쓰비시 델리카(약간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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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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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이드(포드 페스티바) - 마즈다 파밀리아
= *아벨라 - 포드 아스파이어(포드-마즈다-기아 공동개발)
= *콩코드 - 마즈다 626 (1985년식을 약간 변형)
= *캐피탈 - 마즈다 325
= *세피아 - 마즈다 B5 엔진사용하고 그외 부분은 독자계발
= *포텐샤 - 마즈다 루체
= *엔터프라이즈 - 마즈다 센티아
= *엘란 - 로터스 엘란 (차량자체를 사들였습니다.. 도면 통채로..차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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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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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카디아 - 혼다 레전드 (1992년식 레전드를 조립생산..)
= *르망 - 오펠 아스트라 (이후 독자 모델 발전..)
+ *프린스 - 독일 오펠의 세나토 모델..
= *로얄 프린스 - 독일 오펠의 세나토 모델..
= !!쌍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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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나 - 벤츠 MB100
= *체어맨 - 벤츠 E클래스 구형(W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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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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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5 - 닛산 세피로(맥시마)
= *SM3 - 닛산 블루버드 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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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외 나머지는 대부분 독자 모델로 외국에도 수출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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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0년대까지만 해도 대형차량의 독자 모델이 개발되지 않아서 외국과 합작형태로 약간의 변형을 시도해서 판매했었으나 지금은 80% 이상이 독자 모델이라고 볼 수 있지만, 아직도 핵심 최첨단 부속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이 한국 자동차산업의 현주소이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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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만한어깨
2007.03.16 13:01
아..... -
jooos
2007.03.16 13:01
에쿠스에 관하여 말이 조금씩 다르지만..
제가 알기론...현대의 권한이 조금 큰게 아니라..
초기에는 현대의 권한이 크다고 볼수가 없었죠..(외관도 현대가 제안했지만..미쓰비씨 제안이 확정 됩니다.)
하지만 그때만 해도 현대에는 만들수 없던 대형엔진(mpi)이 미쓰비씨의 기술이었고..
같은 차량이기에 해외시장에서는 미쓰비씨의 이름으로 나가기로 하였죠..
하지만 전륜이라는 특성과 이미 많은 부분 퇴색된 일본 내수에서의 명성..
1년이라는 시간도 못채우고 퇴출..현대는 이리하여 대형엔진 생산 라인과 에쿠스 자체를 가져버린 계기가 됩니다.
이쯤이 현대가 크기 시작한 시점이기도 하겠구요..
초기 에쿠스가 말이 많았던건 이 엔진이 사실 고급유 세팅(현제도 4.5리무진은 그때의 엔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에 초기 불량도 심각했고...그래서 똥쿠스?라는 별명이 붙었다지만..
근래의 차들은 그런 문제가 많이 개선이 된건지..엔진도 4.5라인 외에는 많은 부분 변경되 현제는 최신의 람다가 적용되어
차도 잘나가고 괜찮은듯 합니다..
뉴그랜저의 경우가 오히려 생각보다 많은 부분 현대의 지원이 있던거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그때는 현대는 정말 보잘것 없는 존재였기에...ㅎㅎㅎ
참고로 수입차중 좀 오래됐지만 이쁘장한 이클립스 구형의 경우 이에프 소나타와 많은 부분 부품이 호환되는걸 보면 같은집안 차?라는 생각은 많이 드네요..
말많은 현대지만 이제 전륜 엔진에 관해서는 수출도 한다니..개 똥파리 같은 내수시장의 운영만 아니라면 선전을 기대 합니다.. -
붉은번개
2007.03.16 13:01
정확한 자료입니다. 파워트레인 부분은 대부분 수입입니다. -
한아
2007.03.16 13:01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