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저녁 매제식구와 저랑 이렇게 세명이 익산 부송동 산*불고기집에서 1200g을 배부르게 먹고 후식으로 식당자판커피까지 맛나게 (사실 고기는 별루...) 냠하고 집으로 돌아왔지요
새벽에 이상야릇하게 배가 사르르 아프면서 한기까지 느껴지더니 화장실을 수차례왕복하고 날이 밝자마자 약국에서 ( 이따만하더라도 단순 설사로 예측) 지사제를 복용하니 잠잠하더라구요
약빨이 좋아서 오후5시전까진 괜찮다가 다시 화장실을 수차례왕복하니 이젠 하늘이 노랗고 일어설기운도 없기에 걍 누워 버렸어요 <<미련하게도 병원을 안갔다는 ㅠ,ㅠ 단순설사로 자가진단
병원에 다니는 여동생에게 증상을 말하니( 고열에 잦은설사와 메스꺼움등등) 장염이라고 같이 식사했던 매제도 장염으로 병원치료중이라고 ...여차저차해서 동생이 왕진와서 해열제에 영양제수액 맞고 2일이 지난후에야 걸어다니고 클라에 이리 글올릴수 잇네요 아...약값도 약값이지만 이틀동안 고생한거 생각하면 ㅠ..ㅠ
이 식당을 확~~고소라도 해야하나 시청식품위생과에 확 고발해야하나요? ㅠ.ㅠ 아직도 손이 떨려요
새벽에 이상야릇하게 배가 사르르 아프면서 한기까지 느껴지더니 화장실을 수차례왕복하고 날이 밝자마자 약국에서 ( 이따만하더라도 단순 설사로 예측) 지사제를 복용하니 잠잠하더라구요
약빨이 좋아서 오후5시전까진 괜찮다가 다시 화장실을 수차례왕복하니 이젠 하늘이 노랗고 일어설기운도 없기에 걍 누워 버렸어요 <<미련하게도 병원을 안갔다는 ㅠ,ㅠ 단순설사로 자가진단
병원에 다니는 여동생에게 증상을 말하니( 고열에 잦은설사와 메스꺼움등등) 장염이라고 같이 식사했던 매제도 장염으로 병원치료중이라고 ...여차저차해서 동생이 왕진와서 해열제에 영양제수액 맞고 2일이 지난후에야 걸어다니고 클라에 이리 글올릴수 잇네요 아...약값도 약값이지만 이틀동안 고생한거 생각하면 ㅠ..ㅠ
이 식당을 확~~고소라도 해야하나 시청식품위생과에 확 고발해야하나요? ㅠ.ㅠ 아직도 손이 떨려요
다음부턴 과자로 만들어 드세여.ㅠ
이크.. 어서 나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