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그럴까... 그 예전에 많이들 들어보셨을거 같은데....
나 예전에는 않그랬는데... 요즘것들은...ㅉㅉㅉ...
무엇보다 듣기 싫었던 이런 말들... 뭐 얼마나 고생하고..잘났다고...
하던 내가... 똑같은 말을 차마 내뱉지는 못하고.. 속으로만 웅얼거립니다....
열정도 패기도 없어보이는 그들이 못내 불만스러운 중간 직급의 나....
워째야 할지.. 서둘러 다들 퇴근시켜놓고 썰렁한 사무실 한복판에서 끌적거리고 있자니..
마인드 컨트롤... 쉽지않은 내공... 원~츄...
나 예전에는 않그랬는데... 요즘것들은...ㅉㅉㅉ...
무엇보다 듣기 싫었던 이런 말들... 뭐 얼마나 고생하고..잘났다고...
하던 내가... 똑같은 말을 차마 내뱉지는 못하고.. 속으로만 웅얼거립니다....
열정도 패기도 없어보이는 그들이 못내 불만스러운 중간 직급의 나....
워째야 할지.. 서둘러 다들 퇴근시켜놓고 썰렁한 사무실 한복판에서 끌적거리고 있자니..
마인드 컨트롤... 쉽지않은 내공... 원~츄...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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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라세티
2007.03.1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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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oo
2007.03.15 20:49
완전공감..... 힘내세요 -
수박만한어깨
2007.03.15 20:49
그래서 신입사원 채용시 인성도 같이 봐야 하는 겁니다. 물론 능력도 중요하지만 더불어 인간성, 도덕성이 결여된
인간이라면 특정업무가 아니고서는 조직화된 사회에서 협조가 불가능합니다. 언제 어느 시대에나 싸가지 없고
버릇없고 개념상실 개인주의자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다만 내가 그것을 느낄 수 있는 위치가 되었을 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어릴적에는 내 윗사람이 날보고 "쯪쯪 ..." 했겠지만 내가 그 사람 나이가 되면
내 아랫 사람을 보면 서 그런 말을 하게 될겁니다.
고칠 수 있는 경우의 것이라면 고치고 다스려서 협조해 나가야 할테고 처음 떡잎부터 그른 것들은 채용조차
할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업무능력보다 인성을 더 보고 평가합니다. 잠재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중간직급(?)의 갈굼 땜에 상처 많이 받고 있답니다.
결국 다 세대가 바뀔때마다 돌고 도는거니까...잘해주세요...아님 그냥 아예 냅두시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