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이나 유기견등의 도로횡단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간혹 그 피해및 위험성에 촛점을 맞추어 언론에서 일시적으로 조명을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 도로상에 방치되는 추돌 동물사체는 도로특성상 짧은 시간내
손쓸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추돌사고등으로 인한 인한 인명과 재산상의 손실도 심각한 일이지만
사고현장을 목격하며 지나치는 수많은 운전자들의 정서적인 폐해는
어림잡을 수도 없지만 심각한 2차 피해가 될 것입니다.
현대사회가 갈수록 정서적 황폐화를 부추기는 면이 강하지만 동물추돌사체가 방치되고
많은 자동차에 의하여 반복적으로(!) 훼손되는 현실은 어느 경우든 피해야 할 것입니다.
'도로청결운동은 생명존중운동'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우고
자동차에 치인 동물사체를 보는즉시 치워,더 이상의 사태 진행을 막고,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도 보장(!)하려는 노력입니다.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영혼에 상채기를 내는 일인 듯 싶기도 합니다.
이미 그러한 장면에도 무심하여졌다면 더욱더 안타까운 일이지요.
동물사체를 목격하면 도로옆 풀숲에 빠르게 치워 눈에 안띄는 곳에서 썩어
자연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하여주는 것은 생명체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동차 뒷칸에 언제나 헌신문지를 가지고 다니다가 목격하면 즉시 차를 안전하게
도로옆에 정차하고 사체의 다리 부분을 신문지로 감싸쥐고 도로옆에 치우면 됩니다.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어렵고, 일반도로에서도 안전에 최우선 신경을 써야합니다.
도로청결운동은 생명존중운동이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작은 시작입니다.
간혹 그 피해및 위험성에 촛점을 맞추어 언론에서 일시적으로 조명을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 도로상에 방치되는 추돌 동물사체는 도로특성상 짧은 시간내
손쓸수 없는 지경에 이릅니다.
추돌사고등으로 인한 인한 인명과 재산상의 손실도 심각한 일이지만
사고현장을 목격하며 지나치는 수많은 운전자들의 정서적인 폐해는
어림잡을 수도 없지만 심각한 2차 피해가 될 것입니다.
현대사회가 갈수록 정서적 황폐화를 부추기는 면이 강하지만 동물추돌사체가 방치되고
많은 자동차에 의하여 반복적으로(!) 훼손되는 현실은 어느 경우든 피해야 할 것입니다.
'도로청결운동은 생명존중운동'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앞세우고
자동차에 치인 동물사체를 보는즉시 치워,더 이상의 사태 진행을 막고,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도 보장(!)하려는 노력입니다.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 것은 어쩌면 우리의 영혼에 상채기를 내는 일인 듯 싶기도 합니다.
이미 그러한 장면에도 무심하여졌다면 더욱더 안타까운 일이지요.
동물사체를 목격하면 도로옆 풀숲에 빠르게 치워 눈에 안띄는 곳에서 썩어
자연으로 돌아갈수 있도록 하여주는 것은 생명체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동차 뒷칸에 언제나 헌신문지를 가지고 다니다가 목격하면 즉시 차를 안전하게
도로옆에 정차하고 사체의 다리 부분을 신문지로 감싸쥐고 도로옆에 치우면 됩니다.
자동차전용도로에서는 어렵고, 일반도로에서도 안전에 최우선 신경을 써야합니다.
도로청결운동은 생명존중운동이면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작은 시작입니다.
저부터도 행동으로 옮길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마음은 해야한다고 생각을 해도 몸이 따라줄런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