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시간때 강변북로에서 라세티 구입후 3번째 클라 회원분 봤네요 ^^
우아한 자태의 에어뎀과 중후한 캐리어를 등에 업고 달리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더군요.....
옆에 타고있는 와이프한테 우리도 저 에어뎀 달까 말했다가 씸플하게 무시당했습니다 ^^
라세티를 멋있게 가꾸셨더군요
간만에 클라 회원님의 차를 보니 반가웠지만 차가 밀려서 손인사를 못했다는게 아쉽네요 ^^^^^^^^
우아한 자태의 에어뎀과 중후한 캐리어를 등에 업고 달리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더군요.....
옆에 타고있는 와이프한테 우리도 저 에어뎀 달까 말했다가 씸플하게 무시당했습니다 ^^
라세티를 멋있게 가꾸셨더군요
간만에 클라 회원님의 차를 보니 반가웠지만 차가 밀려서 손인사를 못했다는게 아쉽네요 ^^^^^^^^
4851?? 많이 보던 번혼데... ^^;
하지만 저는 아닌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