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항아 입니다..
오늘 성산대교 다리밑에서 다이 번개 있었던거 아시죠?ㅋ
저두 오늘 선룹릴레이랑 맥혼을 할려고 부품 주문했으나..ㅡㅡ;;
두개중에 하나도 오늘까지 도착된게 없어서 안갈려다가
그냥 할일도 없거..해서 잠깐 얼굴만 비치고 왔습니다.ㅋ
제가 갔을때는 약 15대(차량수)정도가 모여 잇더군요..ㅋㅋㅋ
가니깐..다들 다이 하느라 정신도 없으시고
오프에는 처음 나가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겟고...
몇몇분께 인사드리고..하시는 다이들을 쭈욱~~
봤는데..대단들 하시더만요..;
뒷자석 의자 통째로 분리해서 방음지(?)같은것도 막 붙히시고...
트렁크보니 막..오디오셋트(?) 같은거 들가있고..
부러우면서도 놀람의 연속..ㅋㅋㅋ
암튼 첫 오프를 너무 짧게 마치고 약속이 있어서
들어오긴 했지만..좋은 경험이엿던 같습니다.^^
앞으로는 오프모임 자주 자주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근데...차 세워놓고 막 구경하고 다이하시는거 보고 잇으니깐..
지나가는 사람인줄 알고..거들떠도 안보시던 분들도 잇고.ㅋㅋ
주최자이신 애교님의 에피소드가 있긴 하지만..그건 직접
본인이 작성할거 같아 전 패쓰합니다.ㅋㅋㅋㅋㅋㅋ
반항아 입니다..
오늘 성산대교 다리밑에서 다이 번개 있었던거 아시죠?ㅋ
저두 오늘 선룹릴레이랑 맥혼을 할려고 부품 주문했으나..ㅡㅡ;;
두개중에 하나도 오늘까지 도착된게 없어서 안갈려다가
그냥 할일도 없거..해서 잠깐 얼굴만 비치고 왔습니다.ㅋ
제가 갔을때는 약 15대(차량수)정도가 모여 잇더군요..ㅋㅋㅋ
가니깐..다들 다이 하느라 정신도 없으시고
오프에는 처음 나가서 누가 누군지도 모르겟고...
몇몇분께 인사드리고..하시는 다이들을 쭈욱~~
봤는데..대단들 하시더만요..;
뒷자석 의자 통째로 분리해서 방음지(?)같은것도 막 붙히시고...
트렁크보니 막..오디오셋트(?) 같은거 들가있고..
부러우면서도 놀람의 연속..ㅋㅋㅋ
암튼 첫 오프를 너무 짧게 마치고 약속이 있어서
들어오긴 했지만..좋은 경험이엿던 같습니다.^^
앞으로는 오프모임 자주 자주 참석토록 하겠습니다.^^
근데...차 세워놓고 막 구경하고 다이하시는거 보고 잇으니깐..
지나가는 사람인줄 알고..거들떠도 안보시던 분들도 잇고.ㅋㅋ
주최자이신 애교님의 에피소드가 있긴 하지만..그건 직접
본인이 작성할거 같아 전 패쓰합니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