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협님 결말은 이렇습니다.
열쇠고리 보낸 딜러가 보내기는 보낸게 맞습니다~
제가 Post office 영국에 직접 전화걸어서 물어봤습니다. 이놈이 혹시 구라치는가 싶어서요.
근데 문제는 이 멍청한 딜러가 모든 주소와 제이름은 다 맞게 적어놓고 나라를 미국으로 보냈네요ㅎㅎ
그래서 제가 i want to heat your fucking head twice~!
라고 이메일 보냈더니, 사실 시계 포기했었습니다. 돈날린셈치고.
근데 이 딜러가 충격을 먹었는지 다시 2세트를 재발송 하겠답니다.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일단 함 믿어볼려구요. 사람에게 실망 안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