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클럽에 가입한 새네기입니다.
제생에 첫차를 비록 중고지만 라세티로 시작하게 돼어 너무나도 기뿝니다.^^
근데 라세티를를 사기전에 중고로 트라제를 알아보았는데
개인이 2001년식86000을 사고있기에 450에 판다고하다가 딜러한테 넘겼더군요
그래서 바고 그날 딜러한테 가서 제가 사겠다고 금액이 얼마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개인이 딜러한테 450에 판금액을 알고있다고 이야기는않했지요
차상태 외관 손댈곳없이 아주깨끗했습니다. 딜러가 가서 작업할것도없겠더라고요
근대 딜러가 제시하는금액이 너무나도 황당하더군요
당당하게 650을 이야기하데요 헐..
말문이 막혀서 개인에서 딜러한테 명이도 아니고 차만 가저가서 제가 다시달라고하는건데
그런 돈을 요구하더군요 그딜러가 근무하는곳이 율현동 자동차매매센터더라고요 한성자동차인가뭔가있는데
이런 넘들을 어떻게 발마버리고싶었지만 잘먹고잘살아라하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라세티를 계약하고 21일날 인도 받기로 하였구요
아무리생각을해도 트라제보다는 라세티가 저희 상황과 취향에 맞아떨어지는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에 많은지도 부탁드리고 좋은정보 같이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