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지방까지 쌀 40키로가 8천원,,90키로 오토바이가 3만원 이엇는데
부피가 있다면 그럴수도 있겟지만 다소 높게 최고로 받는건 아닌가 하네요
쓸수 없다면 반품 하셔야지 28000원 손해보면 될 것을 69000원 다 손해보고 짐까지 되죠

행거가 커봐야 조립식이고 택배비 2만8천원은 바가지입니다.
저희회사가 쇼핑몰입니다. 물건이 왠만큼 나가주는 회사라면
가로세로 1미터 이하라면 1800원-2300원정도에 택배회사와 계약합니다.

물론 택배회사마다 규격도 가격도 다르지만. 1만4천원이라면 억지입니다.
반품을 못하게 할려고 하는거 같군요. 크기가 자전거보다 크다면 그럴수도 있습니다.

우체국1588-1300번전화하셔서 규격가르쳐주시고 택배비 문의하시고,
가격이 1만원이하로 나오신다면 행거파는회사에 전화하셔서
어떻게 개인이 보내는게 계약 업체보다 쌀수있냐면서 횡포아니냐면서
해당쇼핑몰(옥션,지마켓)에 전화해서 고발한다고 하십시요

만약 업체가 바가지 씌우는 거라 생각되시면 행거를 불량으로 만들어서 반품하셔도 됩니다.
고객이 그렇게 만들었다는 증거가 없기때문에 의심스러워도 반품승인해줄수 밖에 없습니다.

의견 감사 합니다~~
방금 전화해서 택배 비용 너무 비싼거 아니냐 하니까..

^^;; 설치 비용까지 포함된 거라나 뭐라나 ㅡㅡ;;;;

배송될때 집에 아무도 없어서 설치도 안해 주고 그냥 박스만 놓고 갔으면서 ㅡㅡ;;

에흉~ 맘같에서 불량으로 반품 하고 싶지만 ^^;;
그래둥... 그러면 안되잖아요 ^^;;

이히히~~ 의견 정말 감사 합니다~~

다소 손해를 감소 하더라둥 반품 해야 겠네요~~~

쩝..

멀지않으면 직접가져가서 반품하시면 배송비 안내지않나요?

정말 필요가 없으시다면 반품을 하시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

그래도 반품비용이 너무 턱없이 비싸네요...

항의를 좀 더 강력하게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