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대략 100k정도 주행
어느분 말씀처럼 1단에서는 변화를 잘 못느끼겠고 2.3단에서는 변화가 느껴지네요.
집사람과 제가 바꿔가며 타본느낌상 가속시 뭔가 느낌이 달라젔다는건 좀 느껴지는데
그게 정확히 뭔지는 아리송하네요.
연비는 아직 재어보지 않아서 잘모르겠고.
예전에 밝힌 구입목표대로 의정부 고갯길을 덤벼봤는데 예전에는 90k정도 가속상태로 악셀 고정하면
의정부 고갯길 2/3지점에서 75km정도로 감속되면서 다시 락업해제가 되었는데 지금은
85km에 2000rpm정도에서 그냥 올라가주더군요.
목표치는 달성했는데 연비가 관건이니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지않나 합니다.
사용해본느낌으론 조금좋다는 느낌과 누유에대한 불안한느낌이 아직은 반반이라 좀더 사용해봐야할거같습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1단에서는 변화를 잘 못느끼겠고 2.3단에서는 변화가 느껴지네요.
집사람과 제가 바꿔가며 타본느낌상 가속시 뭔가 느낌이 달라젔다는건 좀 느껴지는데
그게 정확히 뭔지는 아리송하네요.
연비는 아직 재어보지 않아서 잘모르겠고.
예전에 밝힌 구입목표대로 의정부 고갯길을 덤벼봤는데 예전에는 90k정도 가속상태로 악셀 고정하면
의정부 고갯길 2/3지점에서 75km정도로 감속되면서 다시 락업해제가 되었는데 지금은
85km에 2000rpm정도에서 그냥 올라가주더군요.
목표치는 달성했는데 연비가 관건이니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지않나 합니다.
사용해본느낌으론 조금좋다는 느낌과 누유에대한 불안한느낌이 아직은 반반이라 좀더 사용해봐야할거같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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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목말러
2007.01.2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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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
2007.01.27 17:37
오일압력센서의 위치가 직접 작업하기 난감한곳에 있습니다.
중앙에서 조수석쪽으로 약간 치우처서 오일빼는곳 위쪽에 있더군요.
결국 동네 카센타에서 아저씨랑 둘이 도란도란이야기하고 상의해서 장착.
장착비는 5만원.
추가 조언을 드린다면 부속이 라세티에 좀 잘 안맞는다는 느낌.
정품 인테이크 호스의 경우 길이가 너무 길어서 장착시 간섭이 심하고 차져와 스로틀바디를 연결하는 3단고무링(?)이
많이 헐겁고 차져의 오일입구쪽 엘보부속의 나사부분또한 많이 헐겁습니다.
장착예정이신분은 장착시 꼼꼼히 지켜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저도 구입하려고 마음만 먹고 있습니다.
요즘 돈이 좀 궁해서... 선뜻 구매하지는 못하고 있는데...
좋은생각님께서는 직접 달으신 건가요? 아니면 장착점에 가셔서 돈주고 달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