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쫌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
8시쯤에 티비앞에서 잠이 든거 같은데..
꿈에 제가 군대에 다시 돌아갔더군요...
다행이도 계급은 병장..
대통령이 온다다 머래나 해서.. 애들 집합시켜노코 청소 지시하고
아무튼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데 대통령이 딱 내 눈앞에 나타나더군요..
순간 덜덜덜..... 바짝 긴장해서.. 있는데..
신년연설을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연설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는지 원스타가
멀리서 뚜벅뚜벅 걸어오더군요.. 자세히 보니 울회사 팀장입니다..
문득 이건 꿈인가??? 난 재대한지 꽤 됐는데? 라는 의문에 갑자기 생기더군요.
뒤척이다가 깼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티비에서 노무현대통령 신년연설을 하더군요..
갑자기 안도에 한숨이란....
실로 오랜만에 경험하는 잼있는 꿈이었습니다.
낼 아침에 출근해야 하는데 전 이제 언제 잠수 있는거조? 잠이 안오면 어떻하죠?
8시쯤에 티비앞에서 잠이 든거 같은데..
꿈에 제가 군대에 다시 돌아갔더군요...
다행이도 계급은 병장..
대통령이 온다다 머래나 해서.. 애들 집합시켜노코 청소 지시하고
아무튼 정신없이 보내고 있는데 대통령이 딱 내 눈앞에 나타나더군요..
순간 덜덜덜..... 바짝 긴장해서.. 있는데..
신년연설을 시작하더군요... 그런데 연설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디서 나타났는지 원스타가
멀리서 뚜벅뚜벅 걸어오더군요.. 자세히 보니 울회사 팀장입니다..
문득 이건 꿈인가??? 난 재대한지 꽤 됐는데? 라는 의문에 갑자기 생기더군요.
뒤척이다가 깼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티비에서 노무현대통령 신년연설을 하더군요..
갑자기 안도에 한숨이란....
실로 오랜만에 경험하는 잼있는 꿈이었습니다.
낼 아침에 출근해야 하는데 전 이제 언제 잠수 있는거조? 잠이 안오면 어떻하죠?
아니면 무지하게 재미없는 영화를 틀어놓고 집중해서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요.. -_-;
꿈에 대통령이 또 연설을 한다니.. 쩝.. 현실에서 연설하는 것도 끔찍한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