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핸들 쉬이이익 소리 신경에 너무 거슬리더군요.
평소 음악을 약간만 크게(12정도) 듣고 다니다가 형수님과 조카랑(8개월)
제차에 타서 볼륨을 작게 (3~4정도)하고 운전을 하다보니 너무 신경이
쓰이더군요.
2시쯤인가 정비소 찾아가서 엔진오일이랑 레크기어 교환 했습니다.
현재로썬 잡음이 안들리는데 더 지켜 봐야죠.
그리고 부품 사업소도 바루 옆에 있어서 맥미러(운전석)꺼 조수석꺼는
투웨이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운전석만...
또 휀다등 두개 구입해서 휀다등은 쉽게 갈았는데 맥미러는 하다가
오늘은 포기 했습니다. 잘 안되더군요.
양손으로 잡고 위로 들어 올리라고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평소 음악을 약간만 크게(12정도) 듣고 다니다가 형수님과 조카랑(8개월)
제차에 타서 볼륨을 작게 (3~4정도)하고 운전을 하다보니 너무 신경이
쓰이더군요.
2시쯤인가 정비소 찾아가서 엔진오일이랑 레크기어 교환 했습니다.
현재로썬 잡음이 안들리는데 더 지켜 봐야죠.
그리고 부품 사업소도 바루 옆에 있어서 맥미러(운전석)꺼 조수석꺼는
투웨이가 아니더군요. 그래서 운전석만...
또 휀다등 두개 구입해서 휀다등은 쉽게 갈았는데 맥미러는 하다가
오늘은 포기 했습니다. 잘 안되더군요.
양손으로 잡고 위로 들어 올리라고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