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때마다 있는 행사?지만..관련글이 좀 많은데..

저는 클라에서는 최장기간 사용자로서..

팁을 한가지 알려 드릴까 합니다..

일단 기본 상태로 유지시..

중립과 드라이브(오토기준)에서의 마력차이가 나는것을 아실수 있습니다..

얼마전 중립과 드라이브 상태에서의 연료절약에 대한 의견들이 있으셨는데..

그만큼 높은 마력은=많은 연료소모 로 판단을 내리실수 있을겁니다..

그렇다면..우리가 흔히들 연비가 떨어진다는 겨울..

저같은 경우 초가을부터 이놈을 장착했기 때문에..

그런 차이를 좀 많이 느끼는데..요즘의 초기아이들이나..예열후 정차시 아이들을 보면..

기온에 따른 마력상승분이 좀 있습니다..

거기에 흔히 말하는 카본때가 끼거나..오일이 산화되고...전체적으로 차량의 소모품들의 교체시기나 청소 시기가 다가오면..

또 바로 이 아이들이나 정차시 마력상승으로 이를 유추할수 있다는게 됩니다..

현제 제 차량의 경우 오일과 필터류 교체시기가 되었고 스로틀 청소한지도 한 2만이 다 되가는데..

초기 마스터 장착시점에서의 아이들시 기본마력은 5 유지..(중립기준)

현제는 7-8을 왔다 갔다 합니다..

뭐 1-2마력이 실제 차량의 성능이나 유지에 아주 큰 보탬은 안되겠지만..

1-2년이 아닌 수년동안 이런 형태로 차량이 유지가 된다면..이는 그 차량의 벨런스에 많은 부분 도움이 될수 있을거라 봅니다..

대강의 시기? 느낌 ?이런걸 떠나서..확실한 가시적인 데어터로서의 활용 기능에 대해..

저도 엔진마스터 사용자면서 회원으로서의 팁이라면 팁?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