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지다보니 더 추워지기 전에
엉뜨(?)를 위해서 열선다이를 하기로 했습니다.
추석에 택배가 밀릴것같아서 조금 일찍 주문했네요.
대충 배선을 조립해보니 어떻게해야할지 견적이 나오네요.ㅋ
문제는 시트를 뜯고 배선을 얼마나 깔끔하게 하느냐인데..
뭐하다보면 되겠죠.ㅎㅎ
열선만하면 더이상 할건 없을것같아요.^^
날씨가 쌀쌀해지다보니 더 추워지기 전에
엉뜨(?)를 위해서 열선다이를 하기로 했습니다.
추석에 택배가 밀릴것같아서 조금 일찍 주문했네요.
대충 배선을 조립해보니 어떻게해야할지 견적이 나오네요.ㅋ
문제는 시트를 뜯고 배선을 얼마나 깔끔하게 하느냐인데..
뭐하다보면 되겠죠.ㅎㅎ
열선만하면 더이상 할건 없을것같아요.^^
저도 작년에 했었는데요.. 시트 뜯을때 고정하는 클립은 과감히 떼어 버리시고 나중에 케이블 타이로 탄탄히 묶어도 무방합니다. 차 안에서 좁게 하지 마시고 시트 뜯어서 평평한 곳에서 하시길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