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공동구매의 달인이라고 항상 탄복하고 있었는데.... 그분이 이분이시군요.
항상 지름신과 함께 제게 내려오시는 그분.......
섭섭군님 이십니다. 어제도 함 내려오셨습니다. 오늘 저의 손에는 사이드미러커버가 쥐어져 있더군요..^^
한달전에는 또 소리없이 내리셔서, 제 손에 암스오일을 4병 들려주시고 가시고... 항상 감사할 따름이네요..
http://www.clublacetti.com/bbs/board.php?bo_table=lacettiph&wr_id=69458
항상 지름신과 함께 제게 내려오시는 그분.......
섭섭군님 이십니다. 어제도 함 내려오셨습니다. 오늘 저의 손에는 사이드미러커버가 쥐어져 있더군요..^^
한달전에는 또 소리없이 내리셔서, 제 손에 암스오일을 4병 들려주시고 가시고... 항상 감사할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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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군님 무지 좋으신 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