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거진 내용으로 현대 불매 운동 하잖아요. 말이 그렇지 현대차 불매 운동일 듯 한데요.

제가 일전에 S대기업 제품이 히껍한 이후로 S대기업 제품은 전혀 안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봤더니 S대기업 제품은 어찌 된게 하나도 없네요.

이건 사견이고 현대는 별 느낌이 없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하니 한번도 뭘 써본 적이 없네요.

잘한건지 잘못한건지 모르지만 얼떨껼에 불매(?) 운동에 동참되고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솔찍히 라세티는 잘 모르고 대우차가 중고 구매시 메리트가 있고 제 연령을 봐서 적절한 차라고 생각

하고 구입했는데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하고 타고 다닙니다. 아 생각하니 집도 푸르지오네요. ㅡㅡ;;

노조가 약자라는 말은 이제는 없는 듯 합니다. 노조가 있는 회사는 대부분 귀족 노조쪽에 들어가는 듯 합

니다. 노조가 있는 회사를 다녀본 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노조가 있다는 것이 어떠한 장점이 있을 진데... 분명히 약자인 근로자를 도와 주고 했을 단체일 것인데...

귀족 노조라는 명칭으로 새로운 개념의 노조라는 의미를 던져 주는 듯 하여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