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형이 suv라고 맨날 놀려서 휑한 휀다를 메꾸기위해 서스를 하엿죠
지금은 손가락 2개가 들어갑니다
근데 왜 안이쁘죠..
너무 내려가니까 보기 안좋네요..
손가락 3개가 적당한것같은데..
다시 순정으로 돌아갈까 생각해봅니다..
아.. 지금의 단단한 느낌이 좋긴 좋은데..
갈피를 잡지 못하겟네요..
앞뒤모습은 괜찮은데.. 왜 옆모습이 이리 보기 싫은건지..
지금은 손가락 2개가 들어갑니다
근데 왜 안이쁘죠..
너무 내려가니까 보기 안좋네요..
손가락 3개가 적당한것같은데..
다시 순정으로 돌아갈까 생각해봅니다..
아.. 지금의 단단한 느낌이 좋긴 좋은데..
갈피를 잡지 못하겟네요..
앞뒤모습은 괜찮은데.. 왜 옆모습이 이리 보기 싫은건지..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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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own21택이
2007.01.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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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헤벌레
2007.01.16 09:30
울퉁불퉁한 노면 다닐 때 좀더 조심스럽지 않을까요? -
Ehecatl
2007.01.16 09:30
음.. 뒷자석이 스카이 콩콩만 안된다면 꼭 해보고 싶은 서스... -
리창
2007.01.16 09:30
저두 순정때보다 이쁘던데요..^^ -
어흠
2007.01.16 09:30
저는 서스하고나서 제일 만족 스러운 곳이 바로 옆면인데 ㅋㅋ -
성훈짱
2007.01.16 09:30
아!~
이런 글 볼때마다 땡기는!~~ -
하종수
2007.01.16 09:30
이쁘기는 서스한게 이쁘구요, 승차감은 순정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허리가 아프고 노면이 고르지 못한 곳엔 정말 승차감 최악으로 변하죠~
도시 사는분이라면 서스하면 좋습니다. 코너링시 자세도 잡아주고 휘청거림도 없어지니...
서스를 하신 님이 참으로 부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