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인 란에 구인광고는 거의 엄네여.. ㅠ.ㅠ
나이 31살 먹고 새로운 직장 을 구하기가~~~~~~
아~~ 미치겠당.. 안습~
나이 31살 먹고 새로운 직장 을 구하기가~~~~~~
아~~ 미치겠당.. 안습~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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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
2007.01.16 08:07
음;; 저랑 동갑이시넹.. 전 죽은듯이 빡빡기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ㅇ.,ㅇ; -
아나노키
2007.01.16 08:07
넵... 30이 넘으면 이직도 생각 하기 힘들고... 불안 하고.. 이해 합니다. ㅡㅡ;;
힘내세요... -
blueciel
2007.01.16 08:07
저랑두 동갑이시네요......저두 죽은듯히 있습니다....
더 먹음 더 힘들겠죠? -
쭈니쭈니쭌
2007.01.16 08:07
저두 31.....
안습입니다......처지가 다들 비슷하네요~~
차 할부도 갚아야 되고....
힘냅시다~~홧팅!! -
sufferer
2007.01.16 08:07
힘내세요!! -
단채
2007.01.16 08:07
희안한게 저희 사무실은 개발쪽 업무인데 사람들이 가끔 나가요.
(사실은 박봉이라는... ㅠ.ㅠ)
더 좋은 곳으로 가겠다고..
그런데 그만큼의 spec. 이 안되는 것 같은데 잘들 날아가네요..
좋은 회사는 아니어도 다른데 가기에는 적당한 스펙을 만들어 주는 회사인가봅니다. -_-;;;
하지만 저는 열심히 기는 중... ㅋㅋ -
Ehecatl
2007.01.16 08:07
저도 지난해 말에 이직을 심각히 고려하다 요즘엔 깨갱하고 다닙니다..
노는 남자가 그리 많아졌다는데.. 그 중에 하나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할 따름이죠..
ㅠㅠ 슬픈세상.. -
대기만성
2007.01.16 08:07
저도 31살 뱀띠입니다..
저도 다른 직장 구하려고 생각중인데 마음처럼 쉽지만은 않네요..
힘내세요~ -
라돌프
2007.01.16 08:07
ㅎㅎㅎ
여기 77년 쌍칠회 일명 뱀띠들 많으시군요. 언제 함 만나서들 쐬주한잔 어떠십니까?
저는 다니던 회사 직급 대리였는데~~~ 더 좋은곳 가려고 짐 여기저기 눈팅중입니다.
날씨 풀리면 한강고수부지에서 돗자리 깔고 맥주마시면서 세상이야기도 하고~~ 좋을 듯 싶습니다. ㅎㅎㅎㅎ
단 술은 깨고 운전하세요~ ㅎㅎㅎ -
깜박이
2007.01.16 08:07
저도 더럽고 치사하고 힘들어도 최대한 티안내고 씩씩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속내를 드러내지않으려는 성격탓에 남들보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인지...요즘 입맛도 없고 만사가 귀찮고 조그만 일에도 성격이 까칠해진다는...어디 간이 안좋은지 요즘 쉽게 피로를 느낍니다. 남들처럼 야근을 많이 하는거도 아니고 토요격주휴무제를 꼬박꼬박지키는 회산데도...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