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두 차 인수 받은지 이제 3개월정도 됐내요



여러분들이 공감하시는 하체소음 핸들소음 뭐 이런거있 쨘아요



저두 피해갈수는없더군요



방지턱 넘어갈때 드디어 들어봤음니다



찌끄렁 ~~~~~





에~~ 흐





이런거구나 용평리조트 갔다가 강릉사업소갔지요



네비로 주소찍고 찾아간 사업소 아담하구 집에서본듯한 소파들



기사님 잠시보시고 점검하시더니



날씨 풀리면 다시 오라고 정비는 해주셔는데

그리구 작업장이 넘춥더라구요 사방이 빵뚤려서 힘드시더라구요

하여튼 껑짜 커피 껑짜 녹차는 있어서 그나마 위로가됐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