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부쩍 느끼는건데..
술을 마시기 전이나 마신후에는 꼭 밥이 들어가야합니다
안그러면 좀 허전하고.. 이상해요..
어제도 보쌈에 소주 마시는데.. 배불러 죽겟는데 밥을 안먹엇더니 헛배부른것 같아서 공기밥 한공기
추가해서 먹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꼼장어집에가도 항상 마무리는 밥..
삼겹살 집에가도.. 감자탕집에가도..
왜이럴까요.. 이게 나이먹어서그런건가요..
20대 중반만해도 안그랫는데.. 후반 접어드니.. 내가 이상해지는것같아요..
술을 마시기 전이나 마신후에는 꼭 밥이 들어가야합니다
안그러면 좀 허전하고.. 이상해요..
어제도 보쌈에 소주 마시는데.. 배불러 죽겟는데 밥을 안먹엇더니 헛배부른것 같아서 공기밥 한공기
추가해서 먹고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꼼장어집에가도 항상 마무리는 밥..
삼겹살 집에가도.. 감자탕집에가도..
왜이럴까요.. 이게 나이먹어서그런건가요..
20대 중반만해도 안그랫는데.. 후반 접어드니.. 내가 이상해지는것같아요..
30대 초반이 다르고 중반이 다릅니다.
40대로가면 또 다른 느낌이겠죠..
가장 좋은 약은 평소 제때먹는 식사와 적당한 운동인듯 싶습니다.
거기에 음주량을 적당히 조정하시면 훨씬 좋겠죠.
그리소 술자리 전에 식사를 가볍게라도 하는것이 몸에 큰 차이가 납니다.
가급적 공복에 음주는 피하는게 좋죠.
(사실 말처럼 쉽지는 않지만요..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