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11일 밤과 12일 새벽에 걸쳐 서울 시내를 7개 권역으로 나눠 일제 음주운전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속 시간대는 권역별로 도심권과 영등포권은 11일 밤 10시∼새벽 1시, 동부권과 남부권은 밤 11시∼새벽 2시, 서부권·북부권·강남권은 밤 10시∼새벽 2시 까지다.
경찰은 또한 "음주운전 단속은 이달 말까지 강도 높게 계속 실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CBS사회부 윤석제 기자 yoonthoma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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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시간대는 권역별로 도심권과 영등포권은 11일 밤 10시∼새벽 1시, 동부권과 남부권은 밤 11시∼새벽 2시, 서부권·북부권·강남권은 밤 10시∼새벽 2시 까지다.
경찰은 또한 "음주운전 단속은 이달 말까지 강도 높게 계속 실시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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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저질스러운 습관을 가진 분이 있으면....시간 메모후
아시죠.... 이번에 혼을 좀 내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