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이등병휴가복귀하는 기분입니다. 쉬고 있지만 쉬는것 같지 않고 마음은 답답~ 하네요~ ㅋ
모두 마지막 연휴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 친구와 집에서 엑박하며 놀고 있네요.
내일모레면 30인데... ㅜㅜ
ps.
이번에 통영에서 라셍이 기름 가득 채우고 서울에 도착하니 주유게이지 반칸 남아있더군요!!
주유게이지 한칸에 거의 200키로 ... 시내주행할 때의 거의 두배의 연비네요. 흑.
게다가 통영은 기름값도 싸더군요... 1505원...
암턴 천키로 길들이기 끝나고 고속도로에서 길들이기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이제 2천키로 막 넘었습니다.)
모두 마지막 연휴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전 친구와 집에서 엑박하며 놀고 있네요.
내일모레면 30인데... ㅜㅜ
ps.
이번에 통영에서 라셍이 기름 가득 채우고 서울에 도착하니 주유게이지 반칸 남아있더군요!!
주유게이지 한칸에 거의 200키로 ... 시내주행할 때의 거의 두배의 연비네요. 흑.
게다가 통영은 기름값도 싸더군요... 1505원...
암턴 천키로 길들이기 끝나고 고속도로에서 길들이기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이제 2천키로 막 넘었습니다.)
저는 서울인데 1489원짜리 넣는데..
너무 싼것도 의심해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