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문자로 "저녁에 시간있어?"라고 햇죠...
있답니다...
그리고 또 "XX(오빠이자 내친구)하고 친구 한명이서 가기로 햇는데..~~~"
하니깐. 그럼..그냥 친구끼리 먹으랍니다..
그래서..그냥.. 그럼 목요일날 둘이 저녁 먹자고 했습니다..^^;; 알았답니다..
끝났습니다...
아하하하하~~~
기쁘네요~ㅡ_ㅡ 이 기쁨을 ..
클럽라세티의 솔로분께 바칩니다..(염장~~~ㅋㅋ)
있답니다...
그리고 또 "XX(오빠이자 내친구)하고 친구 한명이서 가기로 햇는데..~~~"
하니깐. 그럼..그냥 친구끼리 먹으랍니다..
그래서..그냥.. 그럼 목요일날 둘이 저녁 먹자고 했습니다..^^;; 알았답니다..
끝났습니다...
아하하하하~~~
기쁘네요~ㅡ_ㅡ 이 기쁨을 ..
클럽라세티의 솔로분께 바칩니다..(염장~~~ㅋㅋ)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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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t52
2007.01.02 11:58
염장은 무슨.. 결혼한지 1년밖에 안되었습니다..--;;; -
알뽕
2007.01.02 11:58
만나셔서 작업 확실히 들어가세요....
사랑은 표현하는거예요...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
수박만한어깨
2007.01.02 11:58
아...아~~~아..!!! 부러우면 지는거...부러우면 지는거...부러우면 지는거...부러우면 지는거...
부러우면 지는거...부러우면 지는거...부러우면 지는거...부러우면 지는거...부러우면 지는거...
또 졌다.....아....아... -
건잠머리™
2007.01.02 11:58
염장은 무슨.. 4개월된 딸이 있습니다. -
황우형
2007.01.02 11:58
염장은 무슨 배속에 애가 8개월쨉니다. -
쇽크
2007.01.02 11:58
염장은 솔로분께 바치는겁니다.^^;; -
꼬마자동차붕붕
2007.01.02 11:58
염장은......이번에 5살된 달이 있습니당...ㅋㅋㅋ -
샤라로랑
2007.01.02 11:58
염장은...다음주에 장가갑니다~~~ 하핫 -
아리백조
2007.01.02 11:58
염장은 무슨 연애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데요.ㅡ.ㅡ;;
주위에서 결혼을 추진할려고 그래서 문제가 되긴 하지만요... -
이카니군
2007.01.02 11:58
쇽크님 왕다굴...ㅎㅎㅎ
앗 저한테는 염장이네요..ㅜ.ㅜ -
쇽크
2007.01.02 11:58
emt님 한분으로 따라쟁이님들께서 리플을 다셨군요.ㅠ_ㅠ..염장은 쏠로한테 가는거라고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