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라셍이의 고질병인 부싱소리와 핸들 소리로 입고 되었습니다..
정비기사가 직접 타보고 소리를 듣고 나더니 차를 몇일 맡기라고 해서 오늘 맡기고 왔습니다..
핸들소리는 어느정도 참아 가면서 타고 다녔는데...
하체에서 나는 소리는 도저히 귀에 거슬려서 참지 못하고 입고를 시켰습니다..
벌써 부싱소리때메 5번은 넘게 바로정비코너나 직영정비공장을 다녔는데..
이번에는 소리가 확실히 잡혔으면 좋겟습니다...ㅠ.ㅠ
정비기사가 직접 타보고 소리를 듣고 나더니 차를 몇일 맡기라고 해서 오늘 맡기고 왔습니다..
핸들소리는 어느정도 참아 가면서 타고 다녔는데...
하체에서 나는 소리는 도저히 귀에 거슬려서 참지 못하고 입고를 시켰습니다..
벌써 부싱소리때메 5번은 넘게 바로정비코너나 직영정비공장을 다녔는데..
이번에는 소리가 확실히 잡혔으면 좋겟습니다...ㅠ.ㅠ